출처 : http://cafe.naver.com/boonggoon
목록 이전글 다음글 으름입니다. 댓글 15 인쇄 신고 칠곡시 / 2013-05-30 13:57 / Hit : 1971 본문+댓글추천 : 0 출처 : http://cafe.naver.com/boonggoon 추천 0 날으는밤나무 13-05-30 13:59 와우..위에 것이 계량종인가요? 분홍색 꽃인거 보니 계량종이 맞는거 같네요. 흐...저거 배란다에 2포기 키우고 있습니다. 2년째인데 앞으로 2년더 있어야 꽃을 피울듯 합니다. 나중에 촌으로 가면 정원에 심어서 키울려고요. 추천 0 신고 와우..위에 것이 계량종인가요? 분홍색 꽃인거 보니 계량종이 맞는거 같네요. 흐...저거 배란다에 2포기 키우고 있습니다. 2년째인데 앞으로 2년더 있어야 꽃을 피울듯 합니다. 나중에 촌으로 가면 정원에 심어서 키울려고요. 날으는밤나무 13-05-30 14:00 허고 3번쨰 까마중이 벌씨나 익었나요? 음...예전에 조녀석을 많이 따 묵었는디요. 추천 0 신고 허고 3번쨰 까마중이 벌씨나 익었나요? 음...예전에 조녀석을 많이 따 묵었는디요. 칠곡시 13-05-30 14:08 ㅎㅎ 저도 잘 모르지만 핑크색 꽃이니까 개량종이 맞는것 같구요, 댁에서 키우고 계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키우고 싶은데 이렇게 구경만 하고있습니다. 까마중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어릴때 개멀구라고 불렀습니다 ^^ 추천 0 신고 ㅎㅎ 저도 잘 모르지만 핑크색 꽃이니까 개량종이 맞는것 같구요, 댁에서 키우고 계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키우고 싶은데 이렇게 구경만 하고있습니다. 까마중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어릴때 개멀구라고 불렀습니다 ^^ 붕날라차삘까 13-05-30 14:23 벌써 계절이...그렇게 되엇나요? 으름이 벌써 열리고~~~ 맛있는디...묵으면...ㅎㅎ 추천 0 신고 벌써 계절이...그렇게 되엇나요? 으름이 벌써 열리고~~~ 맛있는디...묵으면...ㅎㅎ 날으는밤나무 13-05-30 14:27 ㅎㅎ..붕날라차삘까님... 아직 꽃만 피었을겠니다. 열매 저정도가 되자면 9월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호랭이가 저녀석을 우찌나 좋아 하는지 작년에 한 5kg는 따왔지 싶습니다. 추천 0 신고 ㅎㅎ..붕날라차삘까님... 아직 꽃만 피었을겠니다. 열매 저정도가 되자면 9월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호랭이가 저녀석을 우찌나 좋아 하는지 작년에 한 5kg는 따왔지 싶습니다. 소박사 13-05-30 14:35 으름이 으름짱 이랑 관계가 있을까요? 추천 0 신고 으름이 으름짱 이랑 관계가 있을까요? 그림자™ 13-05-30 14:36 고수앞에서 으름 장 놓지마이소~^~^~ 추천 0 신고 고수앞에서 으름 장 놓지마이소~^~^~ 렙소디♡ 13-05-30 14:42 개멀구보니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추천 0 신고 개멀구보니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매화골붕어 13-05-30 14:47 칠곡시님 우리 으름먹고 박사님께 소잡는다 으름장 좀 놀까유~^~^# 추천 0 신고 칠곡시님 우리 으름먹고 박사님께 소잡는다 으름장 좀 놀까유~^~^# ㈜꿀갈비 13-05-30 15:03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건 어릴때 많이 따먹은 열매인데 아직 이름을 몰라요. 이젠 주변에서 보기도 힘든데... 사진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마지막 사진에 나오는건 어릴때 많이 따먹은 열매인데 아직 이름을 몰라요. 이젠 주변에서 보기도 힘든데... 사진 잘보고 갑니다. 묵호사랑 13-05-30 15:21 저도 마지막사진 열매 많이 묵었는데ᆢ^^ 추천 0 신고 저도 마지막사진 열매 많이 묵었는데ᆢ^^ 뽀대나는붕어 13-05-30 15:28 멀구따러가자~~~^^ 옛날생각 납니다~^^ 추천 0 신고 멀구따러가자~~~^^ 옛날생각 납니다~^^ 서비니™ 13-05-30 16:36 으름 오랫만에 보네요 예전에 작은아버지가 조선바나나 하나먹어라 하며 주시곤했는데 ㅎㅎ 추천 0 신고 으름 오랫만에 보네요 예전에 작은아버지가 조선바나나 하나먹어라 하며 주시곤했는데 ㅎㅎ 이박사2 13-05-30 17:18 집에서 차로 5분 거리, 계곡형 저수지 무너미쪽에 으름나무가 한그루 있지여. 추천 0 신고 집에서 차로 5분 거리, 계곡형 저수지 무너미쪽에 으름나무가 한그루 있지여. 호박굴 13-05-30 21:47 멋지네요~정싱이맑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사진올려주셔서~^*^ 추천 0 신고 멋지네요~정싱이맑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사진올려주셔서~^*^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날으는밤나무 13-05-30 13:59 와우..위에 것이 계량종인가요? 분홍색 꽃인거 보니 계량종이 맞는거 같네요. 흐...저거 배란다에 2포기 키우고 있습니다. 2년째인데 앞으로 2년더 있어야 꽃을 피울듯 합니다. 나중에 촌으로 가면 정원에 심어서 키울려고요.
칠곡시 13-05-30 14:08 ㅎㅎ 저도 잘 모르지만 핑크색 꽃이니까 개량종이 맞는것 같구요, 댁에서 키우고 계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키우고 싶은데 이렇게 구경만 하고있습니다. 까마중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어릴때 개멀구라고 불렀습니다 ^^
날으는밤나무 13-05-30 14:27 ㅎㅎ..붕날라차삘까님... 아직 꽃만 피었을겠니다. 열매 저정도가 되자면 9월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호랭이가 저녀석을 우찌나 좋아 하는지 작년에 한 5kg는 따왔지 싶습니다.
분홍색 꽃인거 보니 계량종이 맞는거 같네요.
흐...저거 배란다에 2포기 키우고 있습니다.
2년째인데 앞으로 2년더 있어야 꽃을 피울듯 합니다.
나중에 촌으로 가면 정원에 심어서 키울려고요.
음...예전에 조녀석을 많이 따 묵었는디요.
저도 잘 모르지만 핑크색 꽃이니까 개량종이 맞는것 같구요,
댁에서 키우고 계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키우고 싶은데 이렇게 구경만 하고있습니다.
까마중이라고 하는군요... 저는 어릴때 개멀구라고 불렀습니다 ^^
으름이 벌써 열리고~~~
맛있는디...묵으면...ㅎㅎ
아직 꽃만 피었을겠니다.
열매 저정도가 되자면 9월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호랭이가 저녀석을 우찌나 좋아 하는지
작년에 한 5kg는 따왔지 싶습니다.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이젠 주변에서 보기도 힘든데...
사진 잘보고 갑니다.
옛날생각 납니다~^^
예전에 작은아버지가 조선바나나 하나먹어라 하며 주시곤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