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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

맨날 거기양,,난 맨날 거기양~~~ 바람 션한디 물결 일렁이노랑 전에 하던자리 웬 논랑들 앉아계시노랑 두논눼 담바고연기에 헤롱메롱 하노메랑 파라솔아래 앉으니 부러운이 없노메랑. 잡거나 말거나~~~으헤?
으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으헤헤~~~
손맛터에서 몬잡는 분 땜시 으헤헤~~~

손맛 보시와요.
손맛터에 계신가요?
음 죄다 바늘구녕 맹글어주세용.
돈들여 피어싱두 한다던디,,,ㅎ
그림 좋습니다. 해석하자면, 자주가는 저수지에 바람은 시원한데 물결이 출렁출렁, 내 자리에 노인 두분이 낚시하시면서 계속 담배,,,정신은 헤롱하나 기분은 좋다.
어렵네요.. 왼손이 퉁퉁부어 집에서 눈질만 합니다.. 대물하세요...
딱보니 째릿구만

얼릉 발 닦고 주무싱ᆢ
헐낚님,,,얼른 팔이 나으셔서
파란 하늘빛, 푸른 물빛, 자리 좌우로 보이는 푸른 풀빛을 벗삼아 농월하시길 바래융.
더불어 물비린내에 취하고 벗이 있다면 그와 함께
음풍하십슝.
댓글 땡꾸용.
랩뉘임,,,ㅎ 접때 거기 어디래융?
ㅇㄴㅈㅂ모임한곳.
갈카주면 쥐데이 바늘자국만 맹글구 오께융.
글구 요긴 뱜땜에 신발벗으믄
신발소리나와융.
따라해바바융,,아~신발!
파라솔 날라갑니다
단디 잡으시소.
대꼬님,,
바람은 요정도면 '대꼬'입니당.
선선해융.
즐낚융.
복수쥬?ㅎ
안그래두 언늠이 똘캉 가운데 수초를 심어놔서
괴기 안나오거쓔.
접때는 음썬는디 ㅡ.ㅡ
오링이 흉아옆에 머 달은겨?
씨 ~~ㅡ.ㅡ
보리차랑 멀건거랑 쉐킷해때용.
대벌레~
보릿물닮은거 많이 드시면




쉬~~~~~마려유 ㅎ
낚시아빠님,,,정답입니닷.
즐낚하셔융.
머 거시기 소식좀 있어유

말뚝 이쥬 ㅎㅎ
쩝 전의 내자리 빼껴서 생자리 앉았더니
조치원 쇠전 말뚝이로세~~~
뉭귀리? 히히히
9치한갬당.
얼핏보믄 10치같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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