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떡주의 재료인
참나리꽃이 너무 한꺼번에 피어버려
나중에 꽃차로 마시던지,
총각 장가 간다는 소식이 들리면
합방주를 담가보던지,
아님 나눔을 하던지,,,,,,,,,,,,
하는 생각으로~
따서 건조에 들어 갑니다.
으흐흐흐~~~
그리고,
어인님을 통해서
인체실험도 끝났으니
저녁엔 뻘떡주 한잔 빠라봅니다...ㅋ
참소라 2키로(16,000원) 사다가 삶고,
오이 썰어서 넣으면~~~
그 유명한
아~ 오이 소라 국수가 됩니다.
초고추장에 통깨 넣구,
챔지름 두바퀴 돌려서 비비면
음청 맛나쥬^^
소라 숙회에 참나리 꽃주가 부드럽게 넘어 갑니다.
향은 없고, 목넘김이 부드러운게 예전에 선교사들이 양주랑 바꿔 마셨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또 담궈야 하나?
주말 맛저 하시고 므흣한밤 되세요^^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밤 시간 되세요
부러울거같유?
지는 쵝오의 피서
극장왔유
늦게나마
범죄도시 보러왔네유
이왕이면 맛나게 먹고 싶어서유...^^
뭉시리님
촌시럽게 남들 다 본걸 이제 본대유?
난 진작에 봤는디유...^^
졌습니다ㅡ.,ㅡ;;
맛있어보입니다
즐거운 저녘되십시요
음청 잔인한~~~~
드실게 맛나 보입니다. 비우시는 만큼 더 채워 놓으시는군요.
약은 챙겨서 먹는거라 했지요. 좋은 약 챙겨 드시고... 흐 흐 흐
아오이소라가 쎄긴 허쥬?
해유님
고문기술자가 고물기술자보다 존거쥬?
요즘 소라가 싸서 금새 맹글어 먹을만 해유.
붕춤님
오늘은 어느 물가에서 빨고 계신가유?
물라방님
존약들이 많은디 잘 못먹어서 쌓이고 있어유.
와인병 사믄 한번 농갈라야 하는디...
상당부분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맛나게드셔유
무봤자 힘도 못쓸꺼
같고
고~밑에 소라안주
막껄리 안주로
최고인거 같습니다
간편하고 저렴하게 저녁 한끼 해결했습니다.
띠사랑님
마껄리는 사러가야는데 집근처엔 느린마을이 없어요. 아스파탐 들어가지 않은게 뒤끝이 엾는데요...
수우우님
회~~~
졌습니다.. ㅡ.,ㅡ
츄릅~
땡기네요`!!
조금 마셔서 효과 없습니다. ㅡ.,ㅡ
잡아보이님
밤참 아니고 저녁으로 드시라고요.
Retaxi선배님
밤새 안전운전 하셨지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그렇게 동네 맨홀 뚜껑을 지키셨습니다. ㅎ
큰비 오기전에 하수구 막힌데 뚫어 놔야 할텐데... 그때 아무도 모르게~ 거하게 들이키시고~ 힘 팍~!! 흠 흠...
이름부터..
그렇군요..ㅋㅋㅋ
이미 강산을 한두번 바꾸었습니다~~~아
아재분들 이제 고만 우려드셔효-
이제 육수도 앙나와효;
그분?도 이제 기억속에서 잊혀지고 싶겠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