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빼빼로 11-07-26 21:32
까까요님 선물은 은둔자님께 전해주마 않됩니다.
와~안되는냐면요~
자기가 인물이 당대 최고라 생각하는 분이라.
머리에 숲이 생기마 아마 얼굴보기 힘들지 싶습니다.
바람피울 확률도 좀 있고요.
대머리로 그냥 두심이 좋을듯 아래오~~~
텨~
풍경이되자 11-07-26 22:42
진우아범님,,,,
그거 다 그짓말유,,ㅋㅋㅋ
자기혼자 홀랑홀랑 잡어먹구잇슈,,,,,
들리는 풍월에는 수키로나가는놈두 나오는곳이 잇다고는 하는디,,
당췌 믿을수가 잇어야말이쥬,,,ㅎㅎ
해수욕장인지라 젊은 처자들 허름하게 입고돌아댕기는건 실컷볼수잇슈,,,,
月下 11-07-26 22:52
그거이 장어를 먹기는 먹었드랬죠~
붕어우리님이 안주시는 관계로다가 자급자족하여서리 ㅋㅋ
엄지손가락 굵기만한걸루다가 두마리 잡았응께로
니마리 가꼬 여섯이서 먹는디 쪼까 기여는 했지라~~
머~ 새북 한시부텀 묵기 시작하야 쐬주를 새벽 니시까지 묵었대나 모라나 ㅎ~
채바바 11-07-27 06:05
헉 장어라고라 ? 쩝 ~~
은둔자2 11-07-27 09:49
장어의 스테미너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입니다
올 여름 무지 힘드네요
우리님
까까요님께서 뭘 보내셨다고요 ?
이번주 우리님 안만나려 했는데 꼭 가야겠네요 ㅋㅋㅋ
이번주는 어디로 ???
까까요 11-07-27 11:24
우리님! 사용품을 보내드려 송구합니다...담에는 새걸루드릴께유 ..^^
은둔자님! 별거 아닌데 괜히 제가 주제넘은 행동을 한건아닌지....근데 머리카락 저두 마이 빠집니다.
저야 하는일이이러니 매일 직원들한테 부탁해서 하구 있습니다. 탈모에 조금의 도움은 되실겁니다.^^
은둔자2 11-07-27 11:42
까까요님
고맙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이발이라도 하러 갈텐데 ..
불경기라 경기 많이 타는 시기입니다
힘 내십시요
따뜻한 마음으로 사시니 복 있을겁니다
두냥반다 안즉 멀크락 걱정할 정도는 아닌것 가타는디??
암튼간에 만나서 존시간 되시씨요~~
성아님은 아직도 계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