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이라도 더하지 말아야 할텐데,
친한 친구들을 잃고 보니 문득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나 월님들의 눈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라면 깊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원인을 알아야 해결의 길도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대체 포럼 은성방에서의 긴 다툼이라는 것은 어떤일을 의미하는 지 소상히 알고 싶습니다.
자방에만 머물러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허락 없이 대명을 언급하여 송구하오나, 제가 듣기로는 자연자연님을 포함한 몇분들이 관련되어 있다 들었습니다.
콕찍어 다른 분 한분의 대명을 쓰고 싶지만, 이미 탈퇴한 분이라 거론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팩트 중심으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딴은, 과거의 일을 들춰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하는 시각도 있을 것입니다.
일례로 찌방에서도 이런 저런 일이 있는 줄 압니다만, 그런일이 자방에 넘어오는 일은 드믑니다.
이 일이 포럼방에 그대로 묻혀 있다면 그만이겠지만, 이미 자방으로 번진 일이라
본먈을 모르는 저로서는 묻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은성방에서의 다툼이란 대체 무얼 말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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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주관이첨가되지않을런지요ᆞ
이것도제주관이지만
모든문제는사적인감정이라는생각입니다
그때 꽤나 오래동안 시끄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팩트를 모르신다면 이런 원문 올리지 마십시오.
더구나 제 닉네임을 함부로 거론하지 마십시오.
제가 악의 축이라도 된단 말씀입니까?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듣기가 불쾌합니다.
그토록 히스토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작년 10월부터
관련자 원문과 댓글을 일자별 순서에 입각하여 퍼즐을 맞추시는
노력을 직접 경험 해보십시오.
어느 한쪽의 말만으로 정확한 진행과정을 알기는 불가능 합니다.
원문을 올리시기 전에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따뜻한 배려 심 같은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솔한 판단에 앞서서 좀 더 심중하게 생각하시고
원문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 원문으로 인하여 제가 또 다른 논쟁에 휘말리면
파트린느님께서 직접 책임 지셔야 합니다.
“언행은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드릴말씀이 곤공합니다.
지금은 제가 약속이 있어 잠시 나갔다가 와야 합니다.
저런의견은 자연자연님 답지는 않으십니다.
모르면 묻지마라? 모르니가 묻는 겁니다.
다른 의미 없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합니다.
밤에는 돌아와 댓글 달겠습니다.
은성포럼방가셔서별명검색하시먼쉽게알수있습니다
원글위주로검색됩니다
제 닉네임이 마치 악의 축으로 묘사되고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까?
"제가 듣기로는 자연자연님을 포함한 몇분들이 관련되어 있다 들었습니다.
콕찍어 다른 분 한분의 대명을 쓰고 싶지만, 이미 탈퇴한 분이라 거론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러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거야 말로 적반하장이 아니고 뭡니까? 내참..
자신이 직접 원문을 올리시고도 지금 오리발을 내미시는 거예요?
지금 저와 말 장난하세요?
자신이 쓴 글의 내용도 모르신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모르면 묻지마라?" 했습니까?
이제 모함까지 하실 작정인가요?
저는
"그토록 히스토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최소한 작년 10월부터
관련자 원문과 댓글을 일자별 순서에 입각하여 퍼즐을 맞추시는
노력을 직접 경험 해보십시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충분히 아실만한 님이 왜 이러십니까?
사건를 알고 싶으시다면 조용히 검색하는 수고와 노력을 해 보시라구요.
그래야 공정하게 판단 하실 수 있습니다.
의문이 생기면 의문점을 제공한 매체(사람,글)에서 먼저 답을 찾아보시는것이 순서가 맞는것 같습니다.
찾아보시고도 답이 없을때 "내가 이런 노력을 하여 이런답을 얻었는데, 그답이 맞는지 ,아닌지" 를 말씀하시면
많은 사람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보고 느끼고 할 필요가 없어질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나 같은 것입니까?
이래도 입 닫고, 저래도 입 닫고 있는 것이 나다운 것입니까?
파트린느님께서 성인군자시라면 조용히 침묵하고 계십시오.
타인이 파트린느님께 막말해도 미소 지으며, 웃고 계십시오.
제가 보기에는 타인으로부터 나쁜 소리에
누구보다도 더 민감하시더군요.
한 번이라도 당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소나기는 피해 있다가 조용해지면 덕담을 늘어놓으며,
자신들은 너그러운 사람으로 표현하지 마세요.
샤따내리고 낚시 갑니다.
좋은말씀 나누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응원 합니다.
주제넘는 말씀을 한마디 거들자면, 조금만, 잠시만, 마음을 진정하시고 10분이든 1시간이든
자연자연 선배님이나, 파트린느 선배님 두분 서로가 생각할 여유를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갑니다. 낚시하러...
어린넘이 주제넘는 관섭 같아서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죄송스러움은 언젠가는 갚아 드리겠습니다.
님의 일이라도 그렇게 한가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정말 대단하신 님이십니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십니다.
시끄럽게 만드시는게 확실하다고 생각되네요.
민감한 내용이란걸 아셨으면서 검색해보시지 무슨의도로 여기다 닉네임까지 거론하십니까?
그 일이 궁금하고 논란이 필요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파트린느님께서는 그 이유를 확실하게 밝혀 주셔야 합니다.
어디서 어떤 소문을 들으셨기에 이렇게 궁금해 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때의 즐거웠던 토론이 왜? 문제가 됩니까? 할 일이 그렇게 없으세요.
아무튼 이번 일로 제가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책임지세요.
글구 나갓다오신대는구만...
눈씻고 찻아봐도 악의축 그 비슷한 소리도없구만...
혼자 열폭하구계시네....
검색이 안돼서 여쭈어 보시는걸수도..
내가 봐도 화나겠네 이번 글은ㅋㅋ
안철수 교수 벗기기도 시작되었는데ㅠㅠ
집에는 못들어 갔습니다만, 연세 드신 분께서 저러시니 아무 글 올리지 않는 것도 송구한 일이라
후배들 사무공간을 잠시 빌렸습니다.
자방에 뭘 물어 보는데 시간도 충분하고 해명도 충분히 해야 하는 여유 시간이 충분 할 때만 뭘 물어야 하는지...
어저다가 잃게 된겁니까? 답을 드려야 하겠지요.
그람 원문에 자연자연님 이름은 왜 적으신건지ㅋㅋ
편한게 대놓고 물어보세요 답답하게
빙빙 돌리지마시고ㅋㅋ
저도 궁금하네요ㅋㅋ
자방이란 본래 낚시꾼의 넋두리를 하는 곳 같은 공간입니다.
왜 이렇게 입질이 없지요? 꽝이나 쳐라! 이런 농담들로 낚시라는 취미를 살찌우는 공간입니다.
월척지에는 용도가 정해진 공간이 대부분인데, 혹시라도 용도에 맞지 않는 안 어울리는 글이 게시되면 제곳을 찾아주기도 하지만,
이도 저도 속하지 않으면 영자님은 자방으로 그글을 옮겨 놓습니다.
여기서 글을 쓸 때, 최소한 10개월 전의 글을 찾아 읽어 보고 이리저리 머리 굴려서 퍼즐을 맞춰서 글을 올려야 합니까?
작은 다툼은 있었어도 이런 지경의 다툼은 언제부터인지 정확치 않습니다만...
왜 이렇게 된 것이지요?
제가 은성방을 뒤지고 분석하여 여기 보고서 형식의 글을 올리는 것은 가능하겠는지요.
물론 실명의 사용도 허용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어느정도 지나면 제가 먼저 사과 드립니다.
저는 작습니다. 그리고 악동 껀 이후 자연자연님은 크십니다.
연세도 많으시고 이제는 영행력도 생겨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와 자연자연님은 많이 다릅니다.
지적을 겸허히 받지 못해 송구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월척자방이 사는 태도까지 결정할 수는 없는 일 아니겠어요?
이제는 서생님이 제게 자제를 요구하시니 그저 한살이라도 더 목은 입장으로 서생님을 포함한
후배세대에게 드릴 말씀이 없이 송구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곧 알려드겠습니다.
월척은 이미 소란스러울 대로 소란습니다. 소란스럽지 않게 지내려면 덜보고 못본척 안본척 참고 피하고 건너뛰고 해야 합니다.
저도 약아 빠진 사람이라 자연자연님과 친하거나 불가근 불가원 하면서 얼마든지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 기회도 있었습니다. 가깝자면 얼마든지 가까울 수도 있는 그리고 하시는 일이 다 그르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디서 정의구현을 못해서 낚시꾼이 낚시하다 지쳐 넋두리 하는 이곳에 와서 정의구현을 하자 드는 겁니까?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고 있습니다. 떠난자에 비해 남은자는 용기가 있지도 영예스럽지도 않은 일입니다.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합니다.
부탁입니다. 도와 주십시요.
'그런데, 어디서 정의구현을 못해서 낚시꾼이 낚시하다 지쳐 넋두리 하는 이곳에 와서 정의구현을 하자 드는 겁니까? '
이거 저한테 하신 말씀이세요?^^;;
탈퇴한 회원의 닉네임은 거론하면 안되고 남아있는 회원의 닉네임은 거론해도 된다는겁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몇찰{ 누군가 댓글로 저분 그대 이미 알아 봤다... 예전에 은성방에서도 그러더니 내 그럴 줄 알았다. 이런 말의 근원이 뭔지 알고 싶은 겁니다.
다른건 모르겠구 그걸 묻기만 해도 이 걸 물어서 내 이미지 나바지면 너 책임져라 하는 정도의 일이면 이게 무슨 일이냐고요.
그게 자연자연님의 말씀하신대로 즐거운 토론이었다면 이제 그럴 묻는게 묻기만 해도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 되나요?
말좀 해보세요....
기운이 확 빠집니다. 서로 상처가 많으니 오해가 생기는 군요.
제가 성아무개 하고 말할 수 없는 것은 그분은 이미 떠나셨쟎아요.
전 머별루 배운건 없지만 사람 사는세상
다 똑 같다고생각 합니다
조기 저 분은 이슈을 즐기는 분 입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좀 있으면 왕 따 라는겁니다
파트린느님 그냥 두고보심 머지 않아 후회 할겁니다
안출 하셔요
저 처음부터 누글 완전히 해부해서 내가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뭔제 자방에 오셔서 정의구현을 하시냐고요?
남의 놀이터에서 줄긋고 금긋고 여기서 이렇게 놀아라 하면서 놀아집니까?
나만피하지 했더니 한두명씩 다 떠납니다.
저만 가만히 있으면 이게 다 해결 되는 겁니까?
원문의 직접 당사자로서 한 사람으로써 이 원문을 보는 순간 몹시 분노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6년도 하반기에 월척에 가입을 하였고
200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어떤 지난 과거가 문제가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에 대한 이미지가 손상되거나 이상한 유언비어가 난무하게
된다면 당연히 파트린느님께서 모든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이게시물을 신고하기”를 이용하여 원문을 즉시
삭제 하시고 공개적으로 사과 하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이번 일은 ‘해프닝’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나 제 요청이 받아지지 않으면 파트린느님의 가입년도부터
시작하여 각 코너에 들어가서 파트린느님의 모든 원문과 댓글을
검색하고 문제점을 찾아내겠습니다.
그리고 왜? 무엇 때문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년 전 일이 화두가 되고 있는지
파트린느님께서 반드시 적절한 설명을 해주셔야 겠습니다.
도대체 보이지 않는 어느 곳에서 누가 저를 재물로 삼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검색이 되고 안 되고는 님의 사정이고 왜? 공개적으로
제 과거를 질문하는 것입니까?
아직도 그 잘못을 모르시겠다는 것입니까?
초등학생 이예요?
무슨 변명이 그리도 많아요?
저도 님의 과거를 이곳에서 낱낱이 캘까요?
바쁜 와중에 잠간 들어와서 글을 올립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파트린느님께서 현명한 판단은 신속히 하시기 바랍니다.
또 이러시네요. 자연님께서 공개적으로 다른사람 닉네임 올리신건 문제가 안되고 본인은 문제가 되나요???
완전 이기적이신거 아닙니까?!
자연님 논리대로라면, 자연님도 공개적으로 닉네임 올려가며 까발리신거 공개적으로 사과하셔야 되지 않나요?
행복한 날님...
뭐 낀놈,도둑이 대체 누군지 궁금합니다.
이따위 애도 어른도 없는 아사리판이라지만...
님에게 꼭 대답을 듣고져 합니다.
묻습니다.
뭐 낀놈,도둑이 누굽니까?
몰라서 묻냐식의 답을 원하지 않습니다.
인용하겟습니다.
빙빙 돌리지 마시고 답을 원합니다.
곤란하시면 알것 없다하시면 됩니다.
혹 이슈방 보셨는지요
한번 둘러 보고 오세요
그리구 위 댓글 보시면 부실붕어님 은
자연님과 무슨 관계이신지 묻고 싶어지내요
퍼트리니 로 대명을
바꾸시죠 오지랍 이신분들
참많네요 에궁참내
논리모순투성이의글이 재미납니다.
저분께 저런면이 ㅎㅎ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이런 행동을 하고 싶을까요?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불쌍한 사람들...
자연ㅓ
이바요...행복한날님.
생각있이 묻는겁니까?
내가 왜 자연자연님과 관계가 있다 생각하는겁니까?
넘겨 짚지마시고 왜 자연자연님과 제가 연관이 있다 생각하는지 말씀해주십시오.
또한..그 도둑이 자연자연님이십니까?
제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를 정도의 인간 이하의 무식한 짓을 하고 있는 겁니까?
아연해집니다.
어젯 저녁 장커피님이 너무 사랑하지마라 다친다 하시더니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요?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겁니까?
과거사란 한사람의 일부입니다.
물론 사람은 다랄질 수도 있고요.
무슨 일냐고 물어서는 안되는 정도의 일인가?
뭘 알아야... 에구머니나 뇌관이로구나 건들이면 내가 나븐 놈이지 하지요.
말좀해봐요. 공간님 아세요?
아는분은 쪽지로 주세요....
'이곳에서도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무 개념 인간들이 득실득실하네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이런 행동을 하고 싶을까요?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불쌍한 사람들...' 자연님, 스스로한테 하신 말씀이시겠죠
파트린느님의 말씀은 제가 아는바가 없어서 어떠한 답변을 드리지 못하겟네요.
맘 상하시는일이 없으셧음 합니다.
이런 소리를 하는 당신은 과연 다른 휀님들에게 이런 소릴 할 자격이 있는지??
이렇게 묻고 싶은데 소심해서 못하는 1인 ㅜㅜ
“은성방에서의 다툼이란 대체 무얼 말하는 것인지요?” 원제에서 말씀하시는
“다툼“이란 단어는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싸웠다는 뜻인가요?
도둑이 제발 거린다의 도둑은 누굴 말씀하시는지요?
하믈며 제가 이 원글에 자연자연님을 애기한바 없는데 무슨 연유로 자연자연님과 관계가 있다 생각하십니까?
이제는 흥분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 보겠습니다.
원문에서 대명을 이니셜로 표시하면 되는 겁니까?
그렇게 다시 물어 보면 되는 겁니까?
대답해 주세요.
머리만 아퍼집니다.
이런내용은 지나가시구
좋아하시는 낚시나함 가시지요?
좋은밤 보내시구요!!!
지금 댓글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보고 계시지요?
하늘로 가고 있습니까?
바다로 가고 있습니까?
어디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저랑 천천히 전면전을 해 봅시다
아무 관계가 아니시라면 저에게 질문 하실 내용이 있으신지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전 파트린느님 글에 댓글 제 소견을
올린 글입니다
부실붕어님이 저에게 질문ㅎㅏ시 는게
더 이상합니다
감추고픈 무엇인가 있는것인가...
제과거는 막들춰내서 이슈거리 만드셔도 됩니다
어느분들이하시든지...
월척....
잘못했으면 그냥사과하믄 끝인것을...
아님 그리살든가 하고 무시하뒨지...
ㅋㅋ
다~ 제 갈길로 가고 있습니다.
전면전??
후아... 진짜 흥분 하셨네요...
이런 모습 첨 인데요^^
정말 무슨일이 있기는 있었군..
흠... 08년도 자료가 없던데..
어떻게 찾아야 하나...휴... 곰곰....
그쯤 해두면 되겟고요...
거듭 원글에 무관한것으로 요란 떤거 죄송합니다.
저도 2006년에 가입했다 장터에서 사기당하고 탈퇴했다 재 가입했지만 작금의 자게방 정말 막말로 개판입니다.
"많이 죽었으니 너두 죽어봐라" 이런건가요?
참고로 전 한번 아님 죽어도 아닙니다
그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입니다.
무엇이 정의 인ㄱㅏ요
회원분 다수가 고만 했음 했는대도
이쓔 즐기시는 분은 끝이 없내요
다 자기 만족 입니다
그 이슈을 즐기는 분이 실을 뿐 입니다
사람은 남자는 어른은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어른이 못되서 일관성이 없습니다
제가 몇번 말씀 드렸죠
일관성을 유지하시고ㅡ 글말미에 선플은
이렇쿵 저렇쿵 꼭 써주시기 바랍니다
흔들리고 흥분하지 마세요
말미 빼먹지 마시구요
정말 하고 싶은데......
아...키보드 치고 잇는 손이 근질 근질 ^^::
저는 성격이 사람 없는데서 말이나 글적지 않고
보는 데서 솔직하게 말을 하는 스타일 이라서 ㅎㅎㅎ
근데 누구는 정말 싫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싫다..
그 사람이 지구에 온 목적이 먼지 궁금하네 ㅋㅋ
참 가관입니다
파트린느님 그냥 이해해주십시요
이양반은 말이안통해요
지가하면 로맨스 다른사람이하면 불륜이라생각 하는사람입니다
모든 불란의 중심에 활동합니다
나이값을못해요
ㅉㅉㅉㅉㅉㅉㅉ
애효
즐겁게 낚시하시고 기분 좋게 보내세요 ^^
살기가 결국은......ㅉㅉㅉ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ㅋㅋ
이런게 살인가는 재미죠ㅋㅋ
이게 전면전 거리 인가요? 전 모르겠어요.
진자 몰라요. 말해 주세요. 이게 왜 전면전 거리인지....
정말이러다 일한번 날것같아 불안합니다.
모두 자중들 해주세요^^.
제컴에서는 검색 되는게 왜 파트린느님 컴은 검색이 않되는지
정말 이해 않되네요
나오나요?
시리즈로 기대 할께요^^
파트린느님 100개 채우시면 아시죠
ㅎㅎ
잡아야 합니다 소 !!.
아하,,,소!!!
돼지 잡으소!!
ㅎㅎ
기대 엄청하고 있는디요
이대로 끝인가요? 싱겁게 끝날꺼믄 꺼내질 말던가요
역시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는건가ㅋㅋ
입질도 없고하던 차에.... 재미나네요....
참 대단들 하시네요....
그런데 식상하네요.....
1진이 가고나면 모르는척 나타나는 2진들하며
몇사람 본인들 아는지 모르는지 덩달아 엮여서는....
본질도 모호해진 진흑탕으로 끌고가고.....
다음은 안봐도 비됴네요
이제 식상합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더재미난거업나요?
아주 그냥 뻘흙을 깔아드릴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스맛폰으론 처음하는거라 좀버벅대네요......
은성방 논쟁의 한사람 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신수향 해마 두개 짜리가 국산이냐?중국산 이냐?
은성사a/s 부품가격이 너무 비싸다.
a/s 센터가 직영이 아니고 위탁 운영 이다.
대충 이런 내용들 이었습니다.
저를 비롯 몇몇분들은 중국산 이다.
자연님과 몇몇분은 국산이다.
이런한 논쟁중에 a/s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오고
그러다 보니 비용이나 제품의 질이 문제가 되었고
그 논쟁의 결과로 은성a/s가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 보시고요.
지나간 일들 지금에 와서 다시 이야기 하니 조금 그렇네요.
자세한 내용 알고 싶으시면 전화 주세요.
월척 들어오기가 자꾸 싫어지네요
가끔 들어와서 자게방 들러보고 중고장터 들러보고
하는게 유일한 취미라면 취미인데
정말 오기 싫어집니다
파트린느님 께서는 전 후 좌 우 이유도 안밝히고 대뜸 몇년이나 지난일을
닉네임까지 밝혀가며 물으시는 자체가 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 궁금하시면 원문을 죄회 해보시던가 아니면 조용히 쪽지로 물으셔도 될일을
꼭 만인에게 오픈돼있는 자게방에서 앞뒤없이 그렇게 물어보시는것은
큰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제가 서툴러서 그런거네요
pc화면 선택했더니.....
이제 뜨나요?
요건pc 화면이에요^^
있었죠
지금 사태와는 질적으로 틀립니다
은성이 거듭나는 계기가 된건 사실이구요
지금처럼 한 사람을 왕따 취급하는 상황하곤 달랐습니다
스마트폰 오타 죄송합니다
몰라서 물어보는데 뭔 큰 실례가 되고 초등학생이 되어야 하고,
이미지가 나빠지면 책임져라 그래야 하지요?
그분은 논쟁의 소용돌이에 안끼이신적이 없었읍니다
파트린느님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옛것을 알아야 현재를 알수있다 했읍니다
현재사태완 성격이 많이 다르겠지만
그분의 스타일파악에 일조는 해주지싶읍니다 ^&^
자연님 반응이 좀 까칠한것 같이 느껴지네요
평소 자연님 성품을 보아서는 자세히 설명해드리고 서로의 잘잘못을 명쾌하게 정리해주실줄 알았는데 제생각이 부족했나보내요.
그래서 서로상반되는겁니다.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같은데
자연님한테 콕찝은것도 아닌데. 왜 예민하게 나오실까?
포럼방가서 시간들여 내용 파악할 생각은 없고,
그냥 어느 분이 정리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ㅎ
다 조용히 지나가는 마당에 왜 꺼내서는 서로 주기니살리니 편가르기 하냐구요.....
주먹으로 하든..법으로 하든...한쪽이 쇠고랑 찰때까지..가세요..
아들들 손자들..보기 안부끄럽습니까????
우리에겐 망각의 묘약이 있어 살아갈수 있는거지요
가십거리로 지난일을 들출필요야.....
그세월만큼 우린 늙어갔다는거지요
물가가 그리운날 함께하는 즐거움이셨으면
하나는 중국산 관련건..여기에 은성사에 태도가 더해져서 나온것이 있습니다.
수릿대 가격건은 제가 올린 글로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요일님_한강붕어님 과의 회원여러분과의 글이 길어져서.. 수릿대 간단하게 비교해본 글입니다.)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jo_008&wr_id=6671&sca=&sfl=wr_name%2C1&stx=%EC%84%9C%EB%B0%A9&sop=and )
지금보니 시간내서 꽤 자세히 비교해 놓은 글인데.. 제 컴에서는 그림이 안보이네요.
하나는 좋게 마무리 해보려고.. 글 쓰다가 중간에 그만 두었습니다. (이유는.. 마무리가 될 것 같지 않아서입니다. )
제가 은성사 게시판에 쓴 글이 총 4개가 있는데... 3개가 이와 관련된 글입니다.
사실 분위기를 좋게 바꿔기 위해서 썼습니다만..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때의 마음을 댓글에 이렇게 썼네요.
=======================================
(다만 다만..
(어떤 글들 중에는)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있는데...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을
당신이 그르다는 식의 듯한 말투와 설득하려는 말투가
읽는 이들(논쟁에 참여하지 않는 이까지도)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거 같습니다.
=======================================
누구를 위한 글인지 느낌이 오시나요?
그 때 글을 나눠보려다.. 그냥 혼자 접었습니다.
요즘 바쁜 와중에 가끔 몇 개 글 보면서 다시 글을 쓰려는 욕구가 나오고 있지만..
잘 참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좀 더 자세히 쪽지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