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은폐 엄폐

 

 

 

 

 

 

 

 

 

       


이야....감탄사가 절로나오네
으아~!!
갑자기 군생활 주먹이 생각나네요 ^^;
저놈의 주먹을 움켜쥐면 진흙탕에서도 은폐엄폐한다고 엎드렸는데 ㅜㅜ
대체 어디서 나왔지~???

ㅋ신기해서 몇번을 봤네요~ㅎㅎ
군에서 해 본 적 없는 것이라...
왠만한 부대는 전쟁이 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전시 발발과 동시에 거의 전멸하는 부대에서 근무해서...... ㅠㅜ
40년전 야간 행군시 대대장 찝차 불빛 보이면 저렇게 은폐하는 훈련받았습니다.
화천 대성산 주변 2주마다 행군했네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