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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권특파원 헬프미~~~

2박이나 3박정도 예상하는데 지금 오름수위 볼만한곳 있나요?? 마릿수는 별로고 한마리 볼수 있는데좀 추천좀 해주세요... 청소는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붕어만 생각하시고
일은 언제 하십니꺼 ^^
부럽습니다


잘생기시고

부자고


낚시도 눈치 안보고 가시고..


붕어 대신

거부기만 잡으시고

칭구분들도 만코


지금까지

2년에 한번 낚시가는

불쌍한중생이...ㅜ.ㅜ
한방터 용산지`~큭!


더운데 조심해서 다녀 오시길...
용산지는 보트 아니면 힘들겠더군요 ㅠ.ㅠ

중앙에 수초군이 형성되어서 ㅠ.ㅠ
기름값도 비싼데 모다러 멀리......

걍 수도권 근교에서 노셔여 @@"
기름값도 비싼데 모다러 멀리......

4짜이상 못잡으시면 오시지 마셔유~~~~~~~
청소 신경 안쓰고 막 어질고 오시겠다구요 ㅋㅋ
같은 낚시동호인인데..
조그마한 낚시터 정보공유하고자 하는사람에게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거나 없으면 없다고 말하면 될일인데 몇몇 댓글다는 행태를 보면...
도움은 못줄망정..
웃자고 농담하는 것인지... 아니먄 농담을 빙자삼아 시기질투를 하는 것인지...
댓글받는 당사자나 3자가 보통의 상식으로 보면 그 저의가 무엇인지 아리송할 뿐..
그들은 당사자나 보는3자의 심정은 아랑곳 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한말을 모두 자신의 마음대로 합리화 하겠지...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난 도대체 적수역부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멍청이라서 그런가?
날마다 월님도 이해가 안가긴 마찬가진 것도 모르고 뭘..또 무모하게 드리미셔?
남에게 때로몰려다니며 인신비방 헐뜯고 분란일으키는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짜고치기식 암묵적농담이라는 것이 정상인의 시각으로 보면 농담인지 진담인지 아리송할 수있다는것인데... 한쪽시선으로만 보면 그게 보일리가...
지난번 용산지 출조때 건너편에 있던

파라솔 펼때 두명이 들렀었는데 ㅎ

오리배터쪽이 조황이 좋을듯합니다

가시게되면 건너편 포인트 보시면~~~땡기실수도 ㅎㅎ
. . 멀어지나봐 ♪ ♪

댓글이 자꾸 산으로가네요


댓글따라 하얀부르스님 음성에 산이 많으니 산으로 가세요 ^^

.
.
.


요번 비에 고삼지도 오름수위로 돌아선것 같던데요

고삼지추전드립니다 조황좋으면 저두 고삼으로 ^^
낚시아빠님처럼 조금이라도 남에게 착한한마음의 좋은정보제공 맑음. 기왕지사 개그를 하려면 때로몰려 가세헤 짜고치기식으로 남에게 씁쓸한 불쾌감을 유발하는 그런 개그 불필요할한 것 아니겠는지...
선과 악의 경계구분이 쉬운것이 아닐지라도 '선한것은 모이면 모일수록 좋은 것이고 악한 것은 모이면 모일수록 해롭다'는 것 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아니겠는가...
나라님 고삼지 베수소식은 없나요?
진천 사양지 가보세요.

물맑고 한방터. .

상류집주인한테 음료수라도 사다드리고
산쪽으로 붙여 노려보세요.




적수역부님께선
남의 글에 웬 고삼지소식을 여쭙는지요?

궁금하면 본인이 직접 글을 올려 여쭤보시던지요?
효천님! 댓글에 회원님의 정보소식이 있어 낚시 동호인끼리 정보 주고받는데 본글에 그렇게 방해되는 일인지요? 님 생각이 있으시겠고 존중하지만 님또한 본 글 작성자가 아닌이상 동호인끼리 그정도 정보공유에 감놔라팥와라 하실일은 아닌듯 합니다.
적수역부님.
본인한테 너그러우십니다.


다른이에겐 엄격하신 듯 싶은데요.
효천님 인신에 대한 막연하고성급한 판단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걸 아시는 분이시죠?
일과 행위에는 경중이 있다는 것쯤은 알고 계실듯 하여 말슴드리는 겁니다.
적수역부님의 말씀이 모두 진리입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세요.
괜히 건들었네 ㅠㅠ
북치고 장구치고 있는 분이 누구인지 이곳을 보는 님들이 판단해줄 겁니다. 쓸데없는 자책성 글 자제하시고 걱정붙들어 매십시요...ㅎ
말과 행동의 경중을 아시는 분이
그리하니 지적하는 겁니다.

님의 댓글에서 말씀하셨듯이
본인 글 아니면 그냥 지나치시죠?


원글을 올리신 하얀부르스님께선
가만히 계신데 작성자도 아닌 님께서
야단이십니다.

님의 기준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글도 인정해야 될 듯 싶습니다.
처음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적수역부님과 비슷한 생각이실거구 기존에 자주오시는 분들이라면 농담으로 들리실거구요 근데 여기는 자게방이잖아요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남유 ㅋㅋㅋ
장소는 부르스님이 잘결정하셔서 금요일날 입성합니다
웃자고 하는데 죽자고 달려드는 정신 상황(?)이
이상한 사람들이 어데에나 한명은 꼭 있지요.

정신상황이 이상한 사람과 말 섞어봐야 머리만 아프고
말 섞다보믄 똑같은 사람 취급 받지 일쑤 이지요!


무관심이 답인데 ....그래도 어이없구 짜증날땐,


너나 잘하세요!~~~ 하고 무시하는게 두달이 겪어보니까 최선인거 같지 말입니다.
아이 정말~~~~
날도 더븐데

걍~~~웃어예
스마일 ^===================^
효천님 본글에 어떤 회원님이 고삼지 오름수위정보를 올려주신 댓글이 있어서 그 오름수위가 계속될지 니후 조만간 또다른 배수소식은 없는지 모른상태라 출조하시겠다는 본글작성자나 다른회원님들에게 더 확실한 정보가 되도록 배수정보를 아는지 여줌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그 댓글을 단 저에게 어던 문제로 따지셨나요?
그리고 제가 이의제기한 부분은 본글작성자가 회원님들에 청한 낚시터정보요청에 대하여 이전에도 여러명이 주로 합세해서 그들의 취지대로 몰아가려햤던 것처럼 본글의 취지에 상반되는배타성 농담댓글에 대하여 3자입장에서 얼마든지 할수 있는 사볍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 점을 덮거나 외면하고 싶으신건 아니시겠죠?

그리고 효천님께서 그런 경중의 문제를 인식하시는 분이시라면 남에게 그런 사소한 이의를 제기하시려거든 님의 그런 중요문제 외면 동문서답과 사사로운 트집잡기부터 되돌아보시고 자신부터 그것을 인정하시는게 기본도리라 생각됩니다.
오지랖앞에 장사 없는듯......

하얀부르스님~~~좋은곳에서 좋은넘으로 덜꺼덩 하세욧!!!
갑자기

확 마!!

부~~웅 날라~~맨트 생각이.....
덤벼부러님!!!

넘 무사바예~~~~ㅠ_ㅠ -_-;
적수역부님! 세상을 얼마나 사셨는지 몰라도 참 어렵게 사십니다 그려 ㅎ.
님에게는 사소한 것은 웃어 넘길 줄 아는 아량도 없고, 상대방의 위트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비정상만 있을 뿐이네요
쉽게 삽시다
적수역부님
일단 저에게 깊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수역부님 말씀처럼 댓글중에는 시기.질투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읍니다.
하지만 다들 좋은 사람 좋은 생각이실거라고 생각하고 웃음으로 받아드리고 있읍니다.

그리고 저 또한 여러 횐님의 글에 농담반 진담반으로 댓글을 쓰기도 합니다.

적수역부님이 어떻한 아품을 겪으셧는지 모르지만.
저보다는 덜 겪었을 듯 합니다.

어제만해도 형님 사랑해 하던 후배가 하루아침에 양아치 쓰래기라고 욕을하고...
있는던 없는던 모아서 술한잔 근처에 오면 술한잔 사주고 밥이라도 사주고 보냈더니...

직업도 없는 백수양아치라고 뒤에서 욕하고...
누군가 같이 낚시라도 갈라고 하면 전화해서 양아치가 어떻네...사람이 어떻네...

지금도 이런 욕을 먹고 삽니다..
자랑?? 아닙니다 속은 곪을대로 곪았지만...웃으며 삽니다...

내 평생에 양아치짖 한번 한적없고...
누구에게 던을 뜯어 먹은적도 없고...
굶으면굶었지...비굴하게 적선을 요구한적 없읍니다...

내 자신은 내가 제일 잘 알지요...
그래서 웃을수 있읍니다...

남들이 욕을해도 내게 칼질을해도 웃을 수 있읍니다...

웃다보면 횐님들중에 의사도 계시고 간호사도 계시고 알아서들 치료해주십니다...

이제는 적수역부님도...
웃으며 살자고요...

아품이 심햇다할지라도...
많은 분들이 보듬어 주실거에요...

그리고 안산근처시면 아니 좋은곳 알고 계시면 동출부탁드려요...
물가에서 원없이 웃어보자고요...
날 모함하며 다니는 악마같은 놈들이 배아프라고...

행복하게 웃어보자고요 ㅎㅎㅎㅎ
자게방 무서워요
남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자기생각을 글로 쓸수는 있지요
하지만 남에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사람을 무시하거나 비방하는건
딱히 보기좋은 모습은 아닌것 같아요
자게방 좋은곳인데
우리들만에 리그
란 표현에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저에게 자게방은 재미난 곳인데.....
조금은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적수역부님.

그러니까 그런게 궁금하면 본인이 직접 글을
올리시던가 전화로 여쭈라는 겁니다.

왜 남의 글에 얹혀 가시려는지 궁금하네요.


남들의 농담글은 안되고
본인의 문의글은 된다고 느끼는 님의 잣대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잣대를 들이되시려면 자신부터
엄격하게 다스리기 바랍니다.



제게 글을 주시려면
원글에 단 본인의 댓글을 다시 확인하시고
글을 주셨으면 합니다.
날마다 월님!
때론 쉽게 넘어갈 일도 있고 쉽게 지나치면 안될 일도 있는 것이겠죠.
그어렵고 복잡한 인생사 어디 하나로 단정지을 수 있나요..
님은 원하신대로 그냥 쉽게 사시죠..
저는 매사에 쉽게 사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인생을 쉽게살려고 욕심부리다 보면 남을 다치게 할 수 있거든요..
남을 다치지 않게하는 것을 경계하여 돌볼 줄 알아야 내 삶이 조금이라도 떳떳해지고 평안해질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야튼 즐거운 날 되세요
하얀부르스님껜 죄송합니다.

다시 댓글은 없겠습니다.
적수역부님! 쉽게살려고 욕심 부리는 사람도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이 욕심입니까?
제가 말한 쉽게 산다는 의미는 세상 모든일에 사사건건 시비하며 살지 말자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제 명에 못 죽어요
효천님께..
효천님은 '당사자문제에 대하여 제3지가 개입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라는 것을 주장하시면서 그것을 지적하시는데 정작 자신의 3자개입은 예외로하는 그야말로 자가당착적 모순의 트집잡기일 뿐입니다.
관망하는 3자 개입이 됐던 아니든 일과 행위에 대한 경중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것을 생략하시면서 계속 님이 지적하고자하는 것만 지적하는 것에 집착해 있습니다.
이것은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주장 집착에 불고한 것입니다.
날마다 월님 쉽게산다는 것이 뭘 말하시는 것이지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것 아닌가요?
보편적으로 삶이란 지난한 이고와 역경을 거치는 쉽지않은 것이라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이라 알고 잇습니다.
님이 꺼내신 말이기에 제 생각을 답변해드린 것 뿐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글 쓰신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합니다.이만 본글에 어울리지 않는 님과의 논쟁을 사양하겠습니다.
ㅡ.ㅡ"

첫월님께서 날려주시던 돌직구가 그립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댓글에 동영상 올리실줄 아시는 고수님


빅뱅의 외톨이 루저 좀 올려주세요



<빅뱅 루저 가사>

LOSER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거울 속에 넌
JUST A LOSER
외톨이 상처뿐인 머저리
더러운 쓰레기
거울 속에 난 I’M A

솔직히 세상과 난
어울린 적 없어
홀로였던 내겐
사랑 따윈 벌써
잊혀 진지 오래
저 시간 속에
더 이상은 못 듣겠어
희망찬 사랑 노래
너나 나나
그저 길들여진 대로
각본 속에 놀아나는
슬픈 삐에로
난 멀리 와버렸어
I’M COMING HOME
이제 다시 돌아갈래
어릴 적 제자리로

언제부턴가 난
하늘 보다 땅을
더 바라보게 돼
숨쉬기조차 힘겨워
손을 뻗지만
그 누구도
날 잡아 주질 않네 I’M A

LOSER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거울 속에 넌
JUST A LOSER
외톨이 상처뿐인 머저리
더러운 쓰레기
거울 속에 난 I’M A

반복되는
월님들과의 내 실수
하룻밤을 사랑하고
해 뜨면 싫증
책임지지 못 할
나의 이기적인 기쁨
하나 땜에 모든 것이
망가져버린 지금
멈출 줄 모르던
나의 위험한 질주
이젠 아무런 감흥도
재미도 없는 기분
나 벼랑 끝에
혼자 있네
I’M GOING HOME
나 다시 돌아갈래
예전의 제자리로

언제부턴가 난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만 해
우는 것조차 지겨워
웃어보지만
그 아무도 날
알아주질 않네 I’M A

LOSER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거울 속에 넌
JUST A LOSER
외톨이 상처뿐인 머저리
더러운 쓰레기
거울 속에 난

파란 저 하늘을
원망하지 난
가끔 내려놓고 싶어져
I WANT TO SAY GOOD BYE
이 길의 끝에
방황이 끝나면
부디 후회 없는 채로
두 눈 감을 수 있길

LOSER 외톨이
센 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거울 속에 넌
JUST A LOSER
외톨이 상처뿐인 머저리
더러운 쓰레기
거울 속에 난 I’M A

LOSER
I’M A LOSER
I’M A LOSER
부럽습니다.

2박3일 동안 꽝 기원드립니다..

안출 하세요..선배님..
하얀부르스님!
낚시터에 대한 좋은 정보는 주지 못하면서 쓸데없는 댓글에 휩쓸린 저를 너그러히 이해해주셔 감사릴 뿐입니다.
님의 너그러운 마음 고맙게 생각하고 가능하면 너그러움을 되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복더위에도 안전출조로 어복충만하시기 바랍니다.
한사람이 기억납니다.
요즘 적수역부님의 글을 빠짐없이 보고있자니 불의의 사고로 얼마전에 명을 달리한 젊은 친구가 생각납니다.
아마도 그를 기억하고 있는분이라면 적수역부님과 상당한 비슷함이 있다란것을 눈치 챗을거라 짐작되고요...

전 적수역부님의 글에 긍정이 되는부분이 적잖게 많습니다.
다방면에 박식하시고 어느정도의 경우에 벗어남이 없어 보입니다.
한데 굳이 흠을 말하자면 내 생각이 모두 옳을거란 생각은 조금 위험해 보이십니다.
굳이 나와 다르다하여 모두 그릇됀것만은 아니더란겁니다.
정 반대의 입장에서 타협을 이루기란 이따위 손가락 놀림으론 부족할것도 같고요.


가끔 나오는 말중 하나가"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저 나름대로 생각은 것이 존재를 한다입니다.
다른 상대와 다르게 반응하는 그들을 많이 보아왓습니다.
나쁘게 생각지 않습니다. 말장난으로 다져진 친근감이 오프에서조차 연결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들만이 보는곳이 아닌 이곳에서 우습지도 않고 뜻도 내용도 모를 농으로 창을 도배하길 태반...
헌데 것이 보기 싫지는 않습니다.
손가락 부지런하여 뚜드린덕에 저렇게도 재밋을수가 있겟나 싶을정도입니다.

잘못 짚은것인지 모르겟으나 행여나 "그들만의 리그"에 반 감정을 가지고 계시다면 적수역부님에게 이로울것이 없지 싶습니다.
또하나 바램이 있다면 간혹 미리 답을 정해놓고 산반됀 의견을 타켓을 삼으시는 경우를 보앗습니다.
내가 이러한데 남이 이러하길 바라는것보다는 너는 그러해도 나는 이렇다가 깔끔하지 않을까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것은 설득이나 비방에서가 아닌 의견을 보아서 판단하기로하면 어떨까요?

흥미로움을 갖게하는 글이 많습니다.
사믓 많은 분들이 다녀가는 이곳이기에 낚시외에 많은것을 얻어갑니다.
삶아먹어도 배 안부른 비아냥만은 맙시다.
나 원 참~~~기가차네~~~
나는 누가 저수지를 이렇게 많이 알려주나 궁금해서 들어와 봤네요~~~
부루스님~~`인기가 많아서 저수지명이 이리 많은줄 알았다는 말입니다~~~
난 멀면 차막혀서 안갈꺼야~~~~수원서 한시간 넘으면 안갑니다~~ㅎㅎㅎ 이건 협박 입니다~~^^
부르스님께서 큰 잘못을 하시듯? ㅋㅋㅋ
음성권 얘기 잘못했다가 큰일 나시겠읍니다. 개콘보다가 백분토론으로 채널이 확 넘어가는ㅠㅠ
비정상임엔 틀림없군요. 상대해주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러다 자게방지나가다 웃는일도 없어질까 두렵군요. 심심한 위로를 올립니다. 아! 쏘맥이 생각나네요. ㅎㅎ
부실붕어님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다만 약간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듯하여 제 소견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곳 자게방에서 너떤님이 칭한 것처럼 그들만의리그 자체를 시기하거나 비난할 맘이 없습니다.
문제는 그들만의 재미나는 일상적대화나 재미나는농담 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그들 중 남에게 인신비장을 일삼는 사람을 옹호해주거나 그것을 방치하면서 그 인신비방 당하여 불가피하게 대응할 수밨에 없는 저에게 때거리로 달려들어 트집잡고 인신공격 비아냥대는 그 행태에 대하여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서로 생각이 다를지라도 남에게 피해주거나 인신비방공격시비하지 않는 개인으로서는 그 때거리인신공격비하 비아냥들이 참고 이해하기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분명히 이런 큰 분란의 직접적인 원인향위가 따로 존재할 것입니다.
그들의 말로는 제가 잘난척하면서 남을 가르치려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분명히 밝혀보라면 두리뭉실 넘어가면서 자기들 판단을 정당화 할 뿐입니다.
자기들 생각이 곹 정의이고 기준이라는 예기죠..
아니 그런 자기합리화 아집과 독선에 쩔어있는 자들이 남을 가르치려한다고 남에게 공격해대면서 정녕 자신들이 남을 가르치려고 무모한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은 보지도 못하면서 자신들의 행위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박박 우길것이 뻔합니다.

누구든 공평하게 자신이 존중받으려면 생각이나 견해가 다를지라도 남의 글을 함무로 비하하지 않고 각자 상대방을 서로 존중햐주고 인신공격시비 비아냥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한쪽에 치우치다보니 저 또한 원글과는 관계치않은 글만을 올렷군요.
하얀부르스님. 금산권은 어떠신지요?
적벽강 줄기에 옹파인곳은 물흐름도 적고해서 대 드리울만 합니다.
다만 온갓 잡고기에 시달림이 예상되어 다대편성은 어렵겟고 일단 덩어리 붕어는 상면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것을 대신해준다면 수료한 경관과 깨끗한 계곡의 물로 피서겸 낚시론 적당할듯합니다.
피서객이 드믄곳을 찾으시면 발가벗고 수영도 할수있겟고요.
햐!~~~~~~~~~~~~~~~~~~~~~~~~~~~~~~~~


두달이 별로 길지는않지만
자게방에서 여러 사고의 월님들을 만나 봤어도.... 이런 경우는 본적도 듣지도.....

이런 경우를 뭐 라고 해야하나?.

그 분들은 그나마 적어도
,
어느정도의 사리분별과, 때에 따른 월님들의 질타에 부끄러 하실줄은 알았는데.....


이건 뭐.....

그것(?)에 대입을 시키지 않고서는 답이 안나오니.....


오프에서 연을 맺지 않을것을 천만다행으로 알구 위안을 삼을 밖에....
원남 남촌교 위쪽 수위 오르는 중
풀베고 들어가시면. 혹시
이거...말려들자니 한없지싶어 간단하게 두어줄만 더 하겟습니다.

마지막글에 비아냥을 맙시다란 글은 적수역부님을 두고만 한 글이 아닙니다.
저를 포함한 이곳을 찾는 붕어낚시를 좋아하시는 모든분께 말씀드리는것이오니 그점 오해는 없으셧음합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올라오고 있으니....난감하군요.
부실붕어님의 글중에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그젊은친구....
사람의 기억은 참 간사한듯 합니다
월님들 더운데 살살 하십시요....
부실붕어님!

적수역부님 그간 처음 올린글부터 찬찬히 보시면서
자게방 회원님들의 댓글을 보셔요

두달이나 회원님들의 첫 댓글에서 부터, 지금까지 이어서 글이 올라옴과 더불어거듭되어짐에 따른
댓글의 강도를 살펴 보셔요

자게방 월님들 다른분에게 듣기 싫은 댓글이나,
부실붕어님이 말씀하시는 비아냥 하시는 분들 아니신거 아시잖아요

그런분들이 왜 이런 댓글을 쓰시나 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렇게 횟수를 거듭할수록 댓글의 강도가 쎄어 지는지를 이해 하시고도 남으실겁니다.

그러시구 나서도
지금과 같은 댓글을 다신다면은 더 이상 부실붕어님 의견에 이의를 달지 않겠습니다
부실붕어님^^^
님이 말씀하시는 얼마전에 운명을 달리 하신
젊은 친구분과 적*역*님과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먼저 가신분을 욕되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딱 한마리 있는곳 갈키 드리까유??

저수지는 만평인디 괴기는 8치 딱 한바리 있을건디유 우찌 관심있으세유 원샷 을쉰?? ㅡㅡ"
물그늘님!
제 닉명을 언급하시면서 비교대상이 아니며 그분을 옥되게 하지 말라하는 말씀은 님 멋대로 저를 격하시키거나 옥되게 하고자 합입니까?
솔직히 말씀해 보시지요?
물그늘님 저도 광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적수역부님
이곳에서 지역을 말씀하심은???
동의하지 않읍니다.
그리고 님과 그분을 비교함은 이곳에서 님과 그분이
하시고자 하는뜾이 전혀 틀리기 때문입니다.(제 생각입니다.)
저는 결코 님을 격하시키거나 욕되게 하고자 하는 뜾은
없음을 밝혀둡니다.
제 글이 님께 그렇게 비춰졌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님의 글에 동감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분들도 계실겁니다.
동감하지 않는다해서 모두 적으로 돌리지는 마십시요!
나는 그분의 하시고자 하는일에 동감을 하였고
님의 하시고자 하는일에 동감하지 않을뿐입니다.
물그늘님 님 스스로 나를 언급하며 상대적으로 비교하여 말씀하신 것이 님 생각으로는 그런 듯이 없엇다 할지라도 당사자나 제3자가 보기에 비유적인 문맥상 그런 뜻이 있다고 본다면 그 잘못을 쿨하게 인정하시실 의향이 있습니까?
그러잖어도 더운디

더 더워집니다.

불스햄이 잘못하셨네유~~~

조용히 암도 모르게 봉교나오시지~~~

쐬주한따까리하게 ㅎㅎ
적수역부님
제 위 댓글 읽어 보셨는지요?
분명히 제 글이 님께 그렇게 비춰졌다면
죄송하다는 글을 올리지 않았나요!!!
어떻케 쿨하게 인정을 하라는 겁니까???
에효~가축적인 분위기에서 화기애매 하던방이 청소할때가 됐나벼.. 가끔요상한 손님고기가 물을 흐리고 뎅기는거 같네요 저같이 걍눈팅만하면 바보되나요..?
다들 자중하시고 가벼운개그로 넘기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물그늘님!
죄송하다고 하신 분께서 그 뒷글로 제가 적으로 돌리지 마십시요 하는 말씀은 님의 지나친 기우일 뿐 저에대한 또다른 무례이십니다.그렇게 하시는 것이 과연 서로 받아드릴만한 죄송한마음을 표현인지요?
저는 제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적으로 돌린적도 없고 그럴 생각이 추호도 없는 사람입니다. 인신비방공경시비하는 행위를 지적하고 정당한 대응을 하는 것을 적으로 돌렸다 함은 지극히 님의 사견에 불과한 것이고 사실이 아닙니다.

더이상 서로 오해되는 말씀은 삼가해 주실것으로 믿고 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물고물리고 하는거 같아...그만할까 했는데.
혹여나 물그늘님 글로인데 제가 돌아가신 분을 나쁜의도로 들먹이는 사람으로 비춰질까해서 글 올립니다.

물그늘님.
잘못 이해를 하셧네요.
오히려 그 친구의 고지식하고 굳은 의지를 좋게 보앗던 저엿습니다.
대쪽의 성품이기에 간혹 부러질까 내심 마음조아렷던것을 한마디 도움될만한 글 한줄 쓰지않앗던것이 후회도 되엇고요.
그에대한 지난 저에 글을 찾아보시면 단 한마디의 탓함이나 꾸지람은 없엇을겁니다.
한참 잘못 짐작을 하셧군요.

그와 적수역부님을 비교를 했다하심또한 저 나름대로 생각에 닮음이 느껴진바일쁜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닐뿐입니다.
아 5년에 책한권도안읽는데 댓글다읽엇어요;;
아 목아파라ㅠㅠ

날씨덥습니다.뜨거운저녁 치맥으로..!
댓글 퍼레이드 ㅋ
다 읽지는 않겠습니다.
제 댓글은 소중하니까요^^
이 박 삼일 5짜 두 수만 하세요^^
꾼들의낙원님!!!

추억의조행기방 올리신 글 잘읽어보고 있씸더...^o^
무슨댓글이 와 이리많노?.이거는댓글이아니라 완죤 전쟁이여 전쟁!!
자신이 말하는 제3자!!!!!!!!!!!

당신은 3자이면서 왜 나서는것인가!!!!!!!!!!!!!

그렇게도 제3자,제3자가 노래부르드니만!!!!!!!!!!!!
"물그늘님 저도 광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건 또 뭔말인가?

같은 지역에산다고 뜻을같이하자?ㅋㅋ






정말 정신줄놓구 사는구나!!!!
저두 그림자님께 한표!!

확 마!

부~~~웅~~날라!!!! 이박사님 보고싶어요~~~
에고 ...

이젠 끝인가보네....

지가 잘못했슈....물어볼껄 물어봐야하는데

지 글로 인해 마음 아파하는 사람이 없없음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셔야만합니다~~~~

추가댓글 달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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