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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리가 심장을 뛰게하네요

간만에 스트레스 풀러왔습니다 일식집갔다가 배채우고 캐슬에 와서 흔들고 있심더 흐느적 흐느적 여자가 자꾸 부비네요 ㅋㅋ 으흐흐

부럽~~부럽~~!

부비~부비~ 부럽~~부럽~~!
아까비님 뻥치지마세요 캐슬이면 나이트인데 뭔 부비부비입니까ㅋㅋㅋ
구두는 안찟어졋는지요ᆢ우짜노~ㅜ

가스나 남에 구둘 외 밟고 비비노ᆢ

비싼 구두 안깝구로ᆢㅎㅎ"
그죠..부비부빈 스텐드빠 에서나 하는건데ㅠ
케슬이면.....?

비슷하다기보다두 더 훌륭한 *텔....

말씀하시는거 같은디유~~~~

아니것쥬?
제 얼굴이 좀 먹어주는 얼굴아닙니낀 ㅎㅎ

으흐흐

오늘따라 여자가 좀 붙네요 ㅎㅎ

들어올때 아는형님 x6운전해서 들어왔더만 ㅋㅋ
까비님 한테
쫄았겠지머,,,,,,,
너무 드리대기 없기,,,,ㅎㅎ
구경좀 하게 사진 좀 올려 주이소~~~^^
내심장도 뛰고 싶어 하는데 ㅠㅠ
와이카는교??

타락의길로 가고있구만유..ㅋㅋ
까비님이 생기시긴 아주쪼메 생기셨지요!
X6 내가젤로 좋아하는 차인데....!
차 덕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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