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의견을 한번 구해봅니다..
1....가게앞에 멀쩡히 서있는 내차를 지나가던 차가 박고 뺑소니를 쳤다..
2...그걸 목격한 아들 친구가 자건거로 쫓아가서
잡아왔다
3.... 상대 차는 라이트 파손 내 차는 아무이상이 없다..
4...상대차 ..조금 무섭게 생긴 만취한 아줌마가
횡설 수설 하며 그저 죄송합니다 소리만 반복...
이럴경우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의견 1...피해가 없는데도 신고해서 혼을 내준다..
의견 2...피해가 없으니 그냥 대리 불러서 보내준다..
뺑소니는 아닌거 같고
음주신고 당시 못한거면 끝난거고
내 차 이상없는데,, 뭐가 판단을 못하는지..
아닌건 아닌거죠.
경찰이 확인하도록 해야지요.
잘못 이지요.
나쁜 맘 있는 사람 만나면
취소 수치면 대략 0000000
사고가 아니어도
음주 운전 의심도 신고가
당연한 거 아닌가요???
본인 피해를 막론하고 무조건 신고해야 후에 더 큰사고 막는겁니다. 벌금맞고 당해봐야 정신차리지요~~
그래도 신고가 답이죠
사고당시 그자리에서 신고하셔야합니다.
걍 여성운전자죠~~~~
선입관이 적용됩니다 질문 내용이~~~
날씬 예쁜 아줌마로 바꿔보세요 ㅎ ㅎ ㅎ
따뜻한 용서의 말 한마디가 어느날 누군가에게는
차가운 비수로 돌아갈듯요~~
~~ 당근 1 번이죠~~
신고안하셨다면... 살인방관...
음주운전은 살인입니다
보내주시면 다른데서 사고칩니다
처가쪽 음주차량에 먼저가신분 계십니다
횡단보도 파란불 건너는 중이었습니다
음주아니었다면 ..지금도 살아계시겠지요
음주운전 아웃으로 면허 취소 상태에서도 무면허 음주 운전을하죠
이런 경우 보험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내 가족이 그런 인간에게 사고 피해를 입는다면 어찌할까요
한번 음주 운전 한 사람은 몇번이고 합니다
음주물피도주내요
음주로 사망사고치면 똑같이
죽인다ㆍ
이거 대선 공약걸면
먹휠거같은데 ᆢ
법이란게 ᆢ참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