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같은 소리하면 그냥 공짜밥 먹여줘야.....
술꼬장인가..
2~4시까지 술쳐먹다 집에들 가고 그러던데
그냥 혼자 뒤지시길 남에 가정 파괴 말고
저는..큰 사고를 저지른후..
다행히 시간을 거슬러 왔다고 생각하면서..
겁나 차카게 살고 있습니다..ㅋ
1.돈
2.몇 만원 이면...
3.대리운전을 맏길 수 있는데...
조기 축구회 나가보면 이게 축구회인지 술구회인지 헷갈립니다
새벽부터 빨기 시작해서 대충 게임이 끝나는 정오나 오후 3시쯤 되면 소주 한박스 막걸리 몇말은 순삭..
그러고 당구장 가서 또 맥주 드링킹..
그 상태로 더 가는분도 있고 집에 가는분들도 있는데 많은분들이 공차로 올때 차를 가져오며 갈때 운전해갑니다
대부분이 음주 운전이죠
공 차는 동안 땀으로 다 빠진다는 말도 안되는 이론들을 갖고 있죠
계속 마시며 차는데 깰리가 있나요
술먹어서 기억안난다하면 판사님이판결잘해줄겁니다
살벌하네 잘못하면 에먼 사람잡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