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독조하는 편이라 이곳 저곳 다녀보았지만 이곳처럼 음침하고 이상한 기분이 드는곳은 본적이 없네요.. 바위아래 한자리 나오는데 이곳에서 낚시할 간큰 월님이 계실련지~~~~~ 참고로 퍼온 사진입니다.. 사진이지만 저는 무서워서 대를 담그지 못할것같네요..
저는 아니고
거기로 들어갈수만있다면야....ㅎ
전 안갈랍니다..^^
좋아보입니다.
어디예요?
한번 가보고 자퍼요
야시꾸리한 생각하고 들왔더만... 헤헤~
그림만 쥑이구만유~ 딱 내스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