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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4일째...

먼넘에 아픈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지 두넘이 같이 아프니 힘드네요 병실에 자리가 두개가 같이 나와야 병실로 가는데 두놈이 아프니 자리가 안나와서 응급실만 4일째네요.. 애기들도 지처가고 돌보는 마눌님도 지처가고 오늘은 괜찮아 지겠지.. 오늘은 병실이라도 나오겠지.. 정말 힘드네요 작은넘은 그나마 양호해서 죽이라도 먹이라는데 큰넘은 암것도 못먹고 있네요.. 아빠 배고파요 밥좀주세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부디 오늘은 상태가 좋아저서 죽이라도 먹일수 있으면 좋겠네요..

얼릉 나아 맛난거 맘껏 먹어라"

동낙님 심정 다압니다 얘키워 본분들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입니다
대신 아플수도 없고
빨리 치료 잘 하셧어
집에 오늘이라도
손 잡고 들어 가실길 기원합니다
쾌차하세요
애들이 고생이네요

밥을 안멕이는걸보니 장염이라던가요?

애 키우는 사람치고 병원에 장염으로

애 입원 안시킨 사람 별로 없습니다

애들은 그러다가 무소처럼 건강하게 쑥쑥 크니

너무 걱정 마십시요

애도고생 어른도 고생 이네요~
언른 나아지면 고기라도 많이 구워서 주세요...
얼마나 배고팠으면 밥주세요라는 말까지...
동낙님 조금만 힘내시구요 퇴원하면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맘고생 심하시겠내요

애들 아픈거 ᆢ

힘내세요
맘 고생 많으시겠네요.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아빠마음은 타 들어갑니다

근데, 아이가 아프고 나면 쭈~욱 크더라구요,

커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맘 편히 가지시길,,,

아이들이 빨리 나아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급실은,,,쫌;;
다른 개인 병원이라도 찾아보세요
안정이 더 중요한데 응급실은 좀 불편하실듯
집이 최고입니다 누구에게나..
힘내세요~
아이들 아프면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정말 속상하데요...위로 말씀 드리고~~
후딱 병실나와 편하게 치료 받기를 바랍니더~!!
아이들 아프고 나면 언제 그랫냐고 훌쩍 자랄테니 힘내이소~~^^;;
힘 내이소!


언제 그랫냐는듯.....툴툴털구 금시 나을 겁니다...


부인께서 많이 가슴 아프실겁니다....동낚님이 위로 많이 해드리세요......



퍼~뜩 나아라...아가들아....아저씨가 기도 해줄께...
고생이 많으시내요..

아가들 빨리 나아 퇴원하길 ..... 함내세요..
아가들이 빨리 쾌차하길 빌께요.

힘내시길^^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빨리 완쾌되어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모에 마음은 죽을지경이지요 동낚님요~

어느누구나 다격는 아이들이 크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아마 곳 언제 아파냐 하면서 벌떡~일어날것입니다.

아이에 쾌차를 빌어드립니다~
동낚님요 ~!
힘내세요~~ 애기가 아프면 내가 아픈거 보다 더 아프죠 ㅠㅠ
안타까울것 입니다. 기다리는 부모심정이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ㅠㅠ
빨리 애기들 건강 찾으라고 같이 기도 드려 봅니다.
음,,,오래가네요.

위로를 담뿍 담아드립니다.

얼른 낫기를 바래요.
얼른낳고,다시 뛰댕기며 놀겁니다..

힘내세요~~!!
가슴에 아려옵니다.
애기들 아픈게 가장 힘들지요.

6살난 제 아들놈도 벌써 두번이나 입원해 치료 받은적이 있어 남일 같지가 않네요.
빨리 병상에서 훌훌털고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아프면 ....

제맘이 다 아픈것같네요

힘내세요 .
뭔일 이래? 아가들 둘다 지금 병원에서 4일째 있는거예요?

아이쿠 어떡해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얼른 낫기를 기원합니다
기온차가 심한 계절이라
아이들 면역력이 약해지나 봅니다
제 아이들도 둘다 같은증상 입니다
먹는것도 따로 .자는곳도 따론데 증상은 똑 같네요
어린아이들이라 더 걱정이네요
항상 즐거운 소식만 들려주시더니 뭔일이래요..

걱정마세요.

툭툭털고 일어날겁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빨리 퇴원 해야

맛나는거 살 줄낀데유!

고생이 많아유!
아기가아프면 부모들은 가슴이 미어지는데.....ㅠ

어디가아픈지모르나 속히회복되길 맘속으로나마 빌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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