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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주취난동 부린 여자의 변

하여튼 조금만 만만해보이면 반말부터 꺼내는 부류들은 밑고 걸러야..

 

응급실에서 주취난동 부린 여자의 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술 취한 행동이 저 정도면.
그것도 주취자 상대하는 경찰이.

글쎄, 도저히 납득 불가네요.
뭔가 커넥션 냄새가 나네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듯.
언론의 힘. 이참에 제대로 한번 보여주시길..
기본이 안된 여경이 민중의 지팡이?? ?
민중의 곰팡이네요.
부부경찰이 미친경찰이자, 갑질경찰, 민폐경찰이었군요.
아니, 저런 쓰레기가 진급을???
순진하면 호구,개꼬라지는 승승장구...
나라여 뭐여?
민중의 곰팽이군요
승진 보다는..집으로 ..
줄을 잘 잡은겨~~~
저 정도의 하신 여자 분께서
승진의 라인에 진입한 것은 구명의 밧줄이 황금 밧줄 인겨어~~~
우리 나라가 그런겨어~~
나는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여~~~
에라이~~~
공무원의 품위 유지 의무를
저버린 행위로 중징계로
다스려야 될듯
미친거야 ~~저런게 경찰이라고 둘다 참~!!! 오랫만에 한마디 해볼께 둘다 골때리네
저런것들은
경찰이라 부르지않습니다.

걍 짜바리나 짭새라고 부릅니다
꼭 어딜가나 진상이 있어 고생하는 전체 경찰을 욕 보이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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