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나림미도....
조우들과 한잔술에
집에와 잠시 눈감은게
1시간 잤더니, 피로가 가셨슴미도 ^^
방금전
"텔렐레~~~~"
달 : "엽떼여?"
조3 : "여기 반월인데 대편성 끝났심도.
분위기 좋심도"
"텔렐레~~~"
달 : "응원 오키?"
조1.2 : "콜~~~~~"
제가 좋아하는 비!!!!!
응원이나마 댕겨오겄슴미도.......
쌩~~~~~~~~~~~~~~~~~~~~~~~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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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보단 링겔에 쇠주 부어서리 문병가까예~^^;
제가 좋아하는 비님이 오니
마음이 뒤숭숭함더 ㅋ
응원열씨미^^하십시요
암튼 큰병 걸렸쓰~~!!
요새 누가 땔~랠~래~~합니카?^^
응원두 꽝치셔유~~ ㅎㅎ
놀래켜주세요 ㅎ
지금시기
저희 꾼들은 이렇게
작은 비에도
오르가심이 벌렁거리는가봄미도..
안녕히들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길~~~~♥♥♥♥
하이트498님
군포 반월저수지 댕겨왔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