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은,
1924년1월25일부터 2월5일까지 프랑스 샤모니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였으며 6종목을 실시하였고 우리나라는 불참하였다 하네요~!
동계올림픽에선 변방이었던 우리나라!
이제 버젓이 올림픽을 치루는 멋진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변방이 아니라 올림픽의 중앙 한가운데 우뚝서서 동계올림픽이란
세계적인 "축제" 역사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역사에 길이남을 멋진 대회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혼자라도 열심히 응원 할랍니다.
평창올림픽 "화이팅" !!
참석하고 싶은데 초청장이 안 오네요`~ 힛!
어렸을때 수케트좀 탓는ㄷ....
정치논리에 갖혀버린 올림픽이라
저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쇼트트랙 정도만 관심이 있달까요,,,,,,,,
주말 이틀동안 얼음을 심하게 탔더니
감기 몸살이 찾아와서 며칠 고생했습니다
선배님께서도
추울때 건강 더 챙기셔야 하는거 아시죠?
자존감 상실로 방송을 못볼 것 같아 마음이 착찹합니다
그간 땀흘린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 할 생각 입니다.
또한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계기로 북미간 대화의 창이 열리길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미국에의한 한반도 전쟁 발발을 막거나 늦출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 봅니다.
평창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며 선수들의 노고에 함께 응원합니다.
많은 종목에서 선전해주시기를 바람니다.
추운날 열심히 달리세요 선배님~~~!!!
그동안 땀흘리며 노력한 선수들에게 값진 영광의 시간이길 기대하며
우리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일일히 답글 못 드리는점 송구 합니다.
말이 스포츠지 근래에 와서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정치와 떨어져서 순수하게 독단적으로 실행되는것이 속을 들여다 보면
어느나라도 없는듯 보입니다.
심지어 보이콧이니 뭐니 하는것이 다 정치적 이유가 아니까요?
모든것이 맘에 드는것은 아니지만 이왕 판 벌린거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바라봅니다.
보는눈도 시시각각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것역시 우리 사회의 느낄수 있는 단면이 아닐런지요?
몇년을 열심히 연습한 선수들 좋은결과 바래봅니다.
맛난 점심들 하시고 좋은오후 보내십시요~!!
정치올림픽이 된 평@올림픽
전 안볼 것~!입니다.
응원 해야지요.
정치는 정치하는 ㄴ들이 하면되고
낚시꾼은 붕어만 잡으면 되고
머리 속에
팅팅 불은 우동사리만 들어 있으면
똘짓하고 욕먹어가며 살믄 되고...
3대 세습인 북한 김씨왕조, 이게 적폐중에 적폐인데 이 문빠정부는 이건 청산 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청산 1순위인데 마치 닮아갈려고 하는 듯이 보입니다.
게다가 부모 잘 만난 김정은 동생인 김여정이 30대 초반의 나이에 차관급이랍니다, 이번에 무슨 대표자격으로 평창에 온다고 하니 더욱 더 김이 새는군요...
평창올림픽이 북한의 쑈무대가 된 듯 합니다, 문빠정부가 그 판을 아주 성대하게 벌여 주고 있습니다.
개최날짜가 다가올수록 더 관심이 멀어집니다.
정치성향이야 보셔서 알듯 환영하는분도 있는가 하면 절대 불가론도 있으시고 이게 정상이지 싶습니다.
다만 한가지 정치를 잘하고 못하고는 저같은 우매한 눈으로는 잣대를 대기가 쉽지않아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역사에는 늘 진실이 나오게 되어 있지요!
잘못한 정책에는 질책과 책임이 따를것이고 잘한 일이 있다면 칭찬이 따르겠지요~!
보기 싫다고 외면 한다고 해도 소식이나 뉴스를 떠나 살수없는것이 현실 입니다.
다만 마음에 들지 않아 채널을 돌릴수도 있고 티비나 라디오를 끌수도 있겠지요`~
이 또한 나라사랑 아니겠습니까?
내 방법과 다를뿐이지.....
그것을 뭐라 지적할수는 없습니다.
그분들 눈에는 제 방법이 틀렸다고 느낄수도 있겠지요~!
낚시장르도 참으로 많지요!!
사람 개개인 이 선호하듯 상대방이 내 낚시 패턴이 아니라고 그건 잘못된 낚시라고 정의할수 있나요?
한발 물러나 배려하고 인정하면 더욱 발전할수 있는 스킬이 보이지 않을까요?
올림픽 !
인류의 대 역사인데.....
정치이슈가 더 크게 보이는건 도데체 뭐여`~닝길`~!!
답글은 사양 합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이제 얼낚도 힘들지 싶네요!!
입춘도 지났고 이제 춘삼월이 곧 눈앞입니다. 창고에 있는 낚시대들 시간날때
손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