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찔려서....머리도 좀 나쁜듯...
남여가 소개팅을 하고 서로 마음이 있어 남자차로 다른 장소로 이동 중.....
속도를 올리니 자동으로 보조석 문이 잠기는데....
여자는 남자의 음흉함?을 은근히 즐기며 남자를 탓함...
근데 남자는 웃으며 60킬로를 넘으면 문이 자동으로 잠긴다고 하니 여자 왈~~자긴 60kg 안넘는다고~^^;;
남자의 말뜻은 60km/hr ~~~^^;;;
음......!!
정말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습니다ㅋㅋ
마음속에 있죠.
결론은 1천원으로 맛이 반감되어 버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