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순순히 말 잘듣는 아이가 별로 없죠ㅎㅎ
학생은
공통점이 있네요.
강자에게는
태도가 바뀐다.
미디어도 너무 무분별히
학폭 드라마,영화가 넘쳐나고....
미디어는 양아치나 폭력배를 영웅시하고 낮은 아이큐들은 그걸 따라하고 미디어는 또 그걸 지들이 만들고는 문제로 꼬집는 척하면서 확대재생산하고.
영화 인정사정볼것없다에서 박중훈이 혼수상태의 장동건에게 하는 말이 있죠.
ㅡ늘 그 새끼들이 주인공이다ㅡ
딱 지금의 현실입니다.
요즘 학생들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죠~
누가 만들었을까요?
대통령도 해외 가서 욕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