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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다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스포츠

 

 

 

 

 

 

 

 

 

 

 

 

 

대신 사고나면 대부분 사망..

 

 

 

 

 

드물게 부상자도 발생함

 

196km로 박았는데 낙하산 펴고 착륙 성공..

두 다리가 부러졌으나 다 나아서 다시 윙슈트 타고 있다고 함..


해마다 많이 죽는고 들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비행기만 타도 늘 긴장해서 땀이 나는데 저것은 감히 상상도 못함..
융슈트 한번 경험하고 싶은 욕망이

한번 살다가 갈 인생 폼 나잖아요
ㅡㅡ이해안가네요
목숨이 여러개인듯
제리님 사고나면 거의 사망이라 부상자가 거의 없다네요.
저런쪽으로 아드래날린 막 뿜뿜하시는분들 있죠
사고나면 사망...
그래서 부상자가 없음...
의외로 다치는사람은 없어도 죽는사람은 많음.
스카이 플라잉은 모든 스포츠중에서 사망률이 제일 높습니다.

스카이 플라잉을 하는 사람들은 생존률이 50% 이하로 알고 있습니다. 가입된 분들의 절반은 사망했다는 뜻입니다.
각자의 자유겠지만 보면서 그다지 해 보고 싶은 생각은 안 드네요^^
최고의 프로조차 사망률을 이겨내지는 못하는 윙슈트
잘 날수록 더 고난위도, 고위험도 지역을 찾는다고...

모험인자라는게 있다는데 이런 사람들은 일평생 살며 온갖 모험을 서슴치 않는다고.

고층빌딩 맨몸으로 오르기,
롱보드
스카이다이빙
등등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이기라도 하지만

여러 무모한 장난(?)영상이 유튜브에 오르내리기도 하지요.
몸에 기름 붓고 불을 붙인다거나
똥꼬에 불꽃놀이를 하는 따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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