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간택당하는거ㅎㅎ몸에 붙어있을지 모르는 병균들때문일까요?
목록 이전 다음 의외로 캣맘들이 많이 두려워한다는것.. 마늘파종시기아이디로 검색11-03Hit : 3333 본문+댓글추천 : 12댓글 11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의외로-캣맘들이-많이-두려워한다는것 URL 복사 그것은 바로 간택당하는거ㅎㅎ몸에 붙어있을지 모르는 병균들때문일까요? 추천 4 rose아이디로 검색 25-11-03 13:33 구욥긴한데 ㅠㅠ 추천 0 신고 구욥긴한데 ㅠㅠ 어인魚人아이디로 검색 25-11-03 15:26 밥만 주지말고 데리고 살아요 캣맘들님~~~~ 추천 1 신고 밥만 주지말고 데리고 살아요 캣맘들님~~~~ 중동알찬붕어아이디로 검색 25-11-03 16:50 지하 주차장에 몰래몰래 밥주는 아줌마들 극혐입니다. 추천 1 신고 지하 주차장에 몰래몰래 밥주는 아줌마들 극혐입니다. 담여수아이디로 검색 25-11-03 17:19 밥 주는 건 괜찮고 책임지기는 싫고..... 추천 2 신고 밥 주는 건 괜찮고 책임지기는 싫고..... 2칸대최고아이디로 검색 25-11-03 18:51 그냥 "불쌍한 고양이들 밥주는 내가 너무 착한거 아님?" 이러고 온라인에 자랑이나 하는것들 이죠... 그 고양이 때문에 주차된 차 기스나고 밤마다 울음소리때문에 짜증나서 괴로운 주민들은 본인들하곤 상관없다고 하는 추천 0 신고 그냥 "불쌍한 고양이들 밥주는 내가 너무 착한거 아님?" 이러고 온라인에 자랑이나 하는것들 이죠... 그 고양이 때문에 주차된 차 기스나고 밤마다 울음소리때문에 짜증나서 괴로운 주민들은 본인들하곤 상관없다고 하는 ♡제리♡아이디로 검색 25-11-03 19:16 정말 키우고싶은데... 뒷감당이 안될것같아서 몇년째 망설이고만 있어요 ㅡ.ㅡ 추천 1 신고 정말 키우고싶은데... 뒷감당이 안될것같아서 몇년째 망설이고만 있어요 ㅡ.ㅡ 율율율아이디로 검색 25-11-03 19:49 아침에 차 엉망이네요 발자국 땜에 추천 0 신고 아침에 차 엉망이네요 발자국 땜에 또다시아이디로 검색 25-11-03 22:12 잡은 붕어 달라는 고양이 무서워요. 뒤에 있다 챔질만 하면 몸을 세우고 울어 대네요. 안 주니까 인상 써요. 추천 1 신고 잡은 붕어 달라는 고양이 무서워요. 뒤에 있다 챔질만 하면 몸을 세우고 울어 대네요. 안 주니까 인상 써요. 어심전심아이디로 검색 25-11-03 22:49 60대가 되기 전에 반려동물을 들이면 60대가 될 때까지 그 삶은 반려동물에게 한쪽 팔과 다리를 붙들려 살게 됩니다. 아니면. 반려동물을 파양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게 됩니다. 특히 20대 이하의 젊은이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그 자신 뿐 아니라 주변 가족들까지 삶의 한 자락을 붙잡혀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들더군요. 반려동물 입양은 결코 가볍게 결정 할 일이 아닙니다. 추천 1 신고 60대가 되기 전에 반려동물을 들이면 60대가 될 때까지 그 삶은 반려동물에게 한쪽 팔과 다리를 붙들려 살게 됩니다. 아니면. 반려동물을 파양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게 됩니다. 특히 20대 이하의 젊은이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그 자신 뿐 아니라 주변 가족들까지 삶의 한 자락을 붙잡혀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들더군요. 반려동물 입양은 결코 가볍게 결정 할 일이 아닙니다. N봄향기아이디로 검색 25-11-03 23:32 길고양이 다섯 키우고 있습니다 ㅡㅡ ???? 추천 1 신고 길고양이 다섯 키우고 있습니다 ㅡㅡ ???? 종점낚시터아이디로 검색 25-11-04 20:45 차밑에다 사료 주는것들때문에 환장 ㅋ 추천 0 신고 차밑에다 사료 주는것들때문에 환장 ㅋ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2칸대최고아이디로 검색 25-11-03 18:51 그냥 "불쌍한 고양이들 밥주는 내가 너무 착한거 아님?" 이러고 온라인에 자랑이나 하는것들 이죠... 그 고양이 때문에 주차된 차 기스나고 밤마다 울음소리때문에 짜증나서 괴로운 주민들은 본인들하곤 상관없다고 하는
어심전심아이디로 검색 25-11-03 22:49 60대가 되기 전에 반려동물을 들이면 60대가 될 때까지 그 삶은 반려동물에게 한쪽 팔과 다리를 붙들려 살게 됩니다. 아니면. 반려동물을 파양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게 됩니다. 특히 20대 이하의 젊은이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그 자신 뿐 아니라 주변 가족들까지 삶의 한 자락을 붙잡혀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들더군요. 반려동물 입양은 결코 가볍게 결정 할 일이 아닙니다.
캣맘들님~~~~
책임지기는 싫고.....
이러고 온라인에 자랑이나 하는것들 이죠...
그 고양이 때문에 주차된 차 기스나고
밤마다 울음소리때문에 짜증나서 괴로운 주민들은
본인들하곤 상관없다고 하는
뒷감당이 안될것같아서
몇년째 망설이고만 있어요 ㅡ.ㅡ
뒤에 있다 챔질만 하면 몸을 세우고 울어 대네요.
안 주니까 인상 써요.
아니면.
반려동물을 파양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게 됩니다.
특히 20대 이하의 젊은이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그 자신 뿐 아니라 주변 가족들까지 삶의 한 자락을 붙잡혀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들더군요.
반려동물 입양은 결코 가볍게 결정 할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