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낚시는 애초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 허리디스크 치료중이라 집에서 꼼지락거립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역시 뭐니해도 하드용량이 빵빵해야 든든하죠.
무수한 보물급 영상(?)들을 차곡차곡~ 저장도 해야하고...ㅋ~
또 낚시는 못가지만 봄날 대물을 꿈꾸며...무수한 대물찌들을 차곡차곡~ 쌓놓고 있습니다.
그런데...찌통이 없어서 박스에 박아둡니다.ㅠㅠ
아니 저것들을 보관한 찌통값을 생각하면 두렵습니다.
이 겨울에 허접한꾼 하얀비늘은 마음으로만 잔뜩 욕심을 내어봅니다.
어서 봄날이 오기를...*^^*

셀수가없습니당~ㅋㅋㅋㅋ
부러워서요!!
저보다 억수로 더 많은것 같습니다
찌통이 크시고, 하드도 크시고,
베푸시는 씀씀이는 엄청 더 많이 크실꺼라 믿어 의심치 아니합니다. ㅋㅋㅋ
당체 모르겠네요..ㅋㅋㅋ
대물찌 엄청 나네요....부러운거..
낚시와상처님! 다른통은 째째하고 술통만 큽니닷~ㅎㅎ
찌라곤 허접한 떡밥찌 몇개 있는 내가.... 왜?
"갑자기 초라해 질까"ㅠㅠ
"하얀비늘"님이 "흡연"을 하셔야
"낚싯대" 얻을 텐데ㅎ...
100일째라구요?
권형님께선 남이 못하는 좋은 글솜씨와 넉넉한 인품이 있으시잖아요. 거기다 멋드러진 색스폰...^^
제가 컴을 가지고잇는 순수한 이유가 게임때문인데,,ㅎㅎ
컴맹인데두 왠지 엄청 좋아보입니다,,,@@
근데 저 찌들 언제버리실건가요??
커~~다란 가방들고 수거해드리겟습니다,,,ㅋㅋ
그래픽카드가 후져서...그래요.ㅎㅎ
책임지세요 ㅜ
찌를 보니 흐미 ..... ㅎㅎㅎ
부럽당 ^^
컴퓨터의 내공에 놀랍고,
수많은 찌 보노라니 눈에 힘이 들어갑니다.
떡밥찌는 꺼내지 않으셨다고요?
제발 꺼내지 말아주십시오.
떡밥찌 보면 견물생심이라고 ..........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할지 장담 못합니다.
전투준비 글 잘 보고 부러움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베란다 정리 하면서 나온것들인가요??
pc도 멋지구요..
술통이 크시다니 뵙기가 무서운데요...ㅜㅜ;;
수조 찌 맞춤만 하더라도.. 덜 덜 덜~~~ ㅎㅎㅎ
찌찌
남는찌 분양 안하시나요..!!
보통 영화 한편이 1.4기가면 4,033편의 영화를 저장할수 있겠네요
미국영화 전부 다 받어놓아도 남을겄만 같은 걱정이...
부럽기도하고 욕심도나고 ㅎㅎㅎ 그렇네요
어찌 소장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부럽기도 하구요^^
컴텨 분양바람!!ㅎㅎㅎ
엄청난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