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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어찌 이해를 해야 되겠습니까?

낚시용품/최저가 게시판은 최저가를 문의하고, 정보를 알려주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받침틀 최저가를 묻는 회원님의 질문에 정보를 드렸는데 왜 글이 지워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단 사람이 지우지 않았는데 지워진걸 보면 운영자께서 지우신듯한데 해당 게시판 상단에 공지한것 처럼 가격만, 혹은 업체명만 적은것도 아니고, 업체명을 정확히 거론한것도 아닌데 왜 삭제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 업체가 월척 사이트 매인화면 우측에 등재되지 않은 업체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월척에 등재된 업체보다 너무 싼가격이라서 그런가요? 최저가를 문의 하는 글에 정보를 올렸는데 지우신다면 이 메뉴판은 왜 만들어 놓으신건가요? 제 글이 삭제 당했다고 기분이 나빠서 이 글을 올리는건 아니구요. 서로 정보를 공유하라고 만들어 놓고 정보를 올렸는데 삭제를 한다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말입니다. 다행이 문의를 하신 회원님께서 삭제전에 보시고 쪽지로 다시 문의를 하셔서 자세한 정보를 드렸습니다만 어째 기분이 씁쓸~~~~ 합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 가는게 맞는지요?

협객님 포인트 점수도4543점 우수회원 이신대 머라말씀을드려야하나!

다시한번 정보를올려주심이어떨까 십습니다

장비좀 구비해야는대!
글쎄요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협객님 운영자측에서 뭔가가있기때문에 님의글이 삭제된건아닌가 합니다만
자세한 사항은
협객님 궁굼하시면 영자쪽으로 쪽지를 한번 드려보는것도 궁굼증해석에 도움이될듯 합니다
월척!

좋다가도 가끔 싫어지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신문사도 거대 광고주 눈치 심하게 봐야하니, 이해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심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쓰신 글로만 봐서는

감탄고토(甘呑苦吐) 즉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뭐 대충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저녁에 사이트 들어와보니 다시 글이 올라와 있네요.

허허 참, 아침에는 그렇게 찾아봐도 온데간데 없더니만 말입니다.

이렇게 되고보니 저의 꼴이 우습게 되어버렸습니다.

다시금 삭제 되었던 글이 올라왔으니 다행으로 여기고

마음을 접을까 합니다.

하여 회원님들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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