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같은데 중국의 시민의식은 최악입니다.
산골에서 나혼자 사는것과 주변에 집이 몇 채 있으면 든든한 마음이 들듯
사람은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려면 저 상황에서 그냥 가도 생기고
119나 경찰을 불러도 생깁니다.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사람이 다쳤으니
잠시 정차해서 전화 한통화 해주는 것이 인간적인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한문철 tv 보면 저와 유사한 사고가 있는데 운전자가 그냥 가버리는 바람에
되레 뺑소니로 오해받은 사건이 있습니다. 사고가 나서 사람이 다쳤는데
나와 상관 없다고 그냥 가버린다면 언제고 내가 길을 가다 쓰러져도 결국 나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자전거가 애초에 좌회전 할 생각은 없어보여요
자전거 사고에 차량의 인과관계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런 현장에서 그냥간다는 것이
인간적이지 못하단 생각이네요
잠시 내려서 부상 정도를 보고
수습을 해주고 가는 것이
좀더 인간적이지 안았을까 싶네요
저속도에 좌회전이 가능할까요 ????????????
자동차는 봤던 못봤던 정지상태이고
법적으로 해도 자동차는 ???????
다만 내려서 수습은 해줘야 ^^
차량이 과속을 한 것도 아니구요.
다친 사람을 도와주었으면 좋았겠지만 이 또한 선의에 맡겨야 할 부분으로 구조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자칫 선의로 도와주려 했는데
나중에 상대방에서 사고 책임을 인정하였기 때문에 도와주었다고 덤터기 쓰는 경우도 있어서요.
도와주는게 당연히 옳은 일이지만 아마도 책임을 추궁당할거 같습니다....
제동 못할정도의 과속의 책임이 자전거에 있지만 현실은 또 누군가에게 핑게를 대겠지요....
피해자의 손을 들어주는 일정부분 과실상계가 될수도 있지 않을런지....
내려서 부상자 들여다 보면 잘못 인정했다고 억지부릴 사람들로 보이네요
자전거의 진행경로가 이미 왼쪽으로 치우쳐 역주행이라 볼 수 있고
속도가 좌회전을 하기에 지나치게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은 진행 경로나 정지한 위치로 보아 잘못된 점이 없으니
그냥 동영상에서 차량을 삭제해 보면 자전거 혼자 바보짓 한것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겠네요
산골에서 나혼자 사는것과 주변에 집이 몇 채 있으면 든든한 마음이 들듯
사람은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려면 저 상황에서 그냥 가도 생기고
119나 경찰을 불러도 생깁니다.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사람이 다쳤으니
잠시 정차해서 전화 한통화 해주는 것이 인간적인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한문철 tv 보면 저와 유사한 사고가 있는데 운전자가 그냥 가버리는 바람에
되레 뺑소니로 오해받은 사건이 있습니다. 사고가 나서 사람이 다쳤는데
나와 상관 없다고 그냥 가버린다면 언제고 내가 길을 가다 쓰러져도 결국 나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저도 이제는 직간접적 과실관계가 명확하게 없다면 차에서 그냥 전화신고 정도만 할듯합니다
자칫하다간 가해자로 몰려 무고가 증명되어도 그 과정이 굉장히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