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사랑 선배님...
매번 이렇게 좋은 샴푸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어제 선배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선배님.. 저 샴푸가 필요한데
판매를 하실수 있습니까? 여쭤봤더니...
아니다 내가 자네 한테는 돈을 못받는다
하시더니 그냥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매번 어떻게 그냥 받느냐고
그랬는데도 한사코 받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선배님 사무실에서 311 배터리를
판매 하는것을 지난번 정출에서 들은 얘기가
있어서 소량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노지사랑 선배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어휴~ 얼렁 머리가 풍성하게 나와서
선배님께 민폐를 그만 끼쳐 드려야 할테데... ㅎㅎ
햇살이 따뜻한 나른한 오후입니다
졸지 마시고 열심히 일하세용~~ ㅎㅎ
가실때 저도 같이가요~~
한차 씩 만 싣고 와도
장사해도 될껄요...ㅎㅎ
선배님이라 그카모,
아이다내가자네한테우찌돈을받겠노~
카믄서
막 그냥 막 준다는 말씀인 거지요? @@"
노지사랑 선배니임 !
이것이 이것이 질투인가,
한방 샴푸랑 충전기 받았었는데
내가 받아서가 아니라
노지사랑님 정말 훈훈 하십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좋으면 함써봐야겠네요...
나몰랑~~~
규민빠님이 알아서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