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라고 심었는데요 고추가 맞나요? 정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텃밭에 고구마를 심었는데요 잎이 무성하게 잘 자랐습니다. 근데 어느 순가부터 고라니가 와서 잎을 왕창 먹어버렸네요 거의 매일와서 모조리 따먹는데요 이럼 고구마가 안 달리겠지요 ㅠㅠ 고라니 이 처죽일놈..
식용인지는 모르겠고(고추니 먹어도 되겠지요?) 관상용으로 많이들 심더군요.
2번. 고구마는 잎이 너무 무성하면 뿌리열매가 잘 맺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구마순을 적당히 따서 요리해 먹지요.
적당히 속아주었으니 더 많은 고구마가 달릴수도 있겠네요.
고구마는 잎이나 순을 쳐줘야 굵게 열린다고들엇는데....
고추가 적으니 알이라도 굵게하라꼬... 꼬라니가~~~ㅎㅎㅎ
평생 농사지어본적이 엄써서~~ 슁~~~~~~~~~
전 매운걸 좋아해서 아주 자주 먹습니다.
ㅋ고구마 농사는 저도 실패해서리 패스 함돠^^
아주 맵다고 합니다
관상용으로 많이
키운다고 하는데
맛 함보고 십네요
흠
고구마는 고라니가 뜾어
먹었다고 하지만
엄청 잘라란것 같습니다
잎이무성 하면 고구마가
작게 자란다지요
적당하게 고라니가
잎을 먹은것 같습니다
ㅎㅎ
멕시코꽈추~~~
색상은 좀 달라서 아닌거 같고.....
멕시코 꼬치
맞다는디유
우히히
별로 맵지도 않고 맛있던데...
저는 가지고추를 일반 풋고추보다 더 좋아라합니다.
저 상태 그대로라면 괜찮은 거로 보입니다
꽃자세가 상향이라 통상 하늘초라 합니다.
대체로 신미가 강해 짱이찌 등으로 먹으나
주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습니다.
흔히 말하는 가지고추는 생식용으로 크기가.
일반 고추보다 큰 편이고 신미가 거의 없습니다.
돼지도 오는거 아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