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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밤낚시 할때 조심하십시오.

요즘 농촌지역은 유해 조수의 증가로 수확기를 앞든 농작물의 피해가 막심하다고 하네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은 뉴스 내용입니다. 의성, 안동, 예천...등 경북 북부지역 6개시군(?) 이던가... 멧돼지, 고라니, 꿩, 청설모....유해조수 포획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산속 소류지를 즐겨 찾으시는 우리 월님들 복장은 눈에 잘 띄는 색으로 하시고... 야간에 1~2분이 들어 가실때 ..등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방한 단디하시고...안전한 출조 되시길~~

저 또한 농꾼인지라 공감가는 말씀 입니다

요즘 유해조수포획용 총기 보유한 농가 많지요

눈에 잘띄는 원색복장하시고 특히 군복계열은 비추 !!
어이구 확실히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그넘들이 주로 다니는곳이 물가라서요.
임하호에 갔는데 멧돼지는 엄청난 개체가 있더군요.
무탈하게 잘 구제되었음 하네요.
우리 조사님들도 조심하셔서 단 한건의 사고도 없었으면 하고요, 유해조수를 퇴치 하시는 엽사님들께도 홍보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 TV에서 봤습니다.
멧돼지의경우 평지에서 3명의 성인남성이 몽둥이를들고 싸우는데도 이기질 못하더군여...
이런놈들을 낚시하다가 만나게된다면.....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야광밴드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멧돼지는 피하는것이 상책인듯....
안전에 유의하시어 모두가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겟습니다

호루라기라도 불면서 다니면 나을라나 ^^
주위에 사냥하는 선배들이 많았어 신신 부탁을 했건만~ (몇년 전에는 영천에서 사고가 많았지요).

매년 일어나는 총기 오발사고 우리꾼"님들도 조심해야 겠습니다.

우리낚시꾼"중에서도 예이 없는 벌꾼"이 있지만요.

엽사"님 중에도 벌사냥꾼"이 있습니다...신력이 없어니까 꿩 한마리 보고 그냥 한곳에 실탄을 그냥 같다 퍼부어 뿜니다.

우리꾼에 안전은 우리가 지킵시다.

눈에 잘띄는 낚시복 참 좋으신 말씀 입니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수렵시즌입니다.

강원: 삼척, 영월 / 2곳

충북: 충주, 괴산 / 2곳

충남: 해제 없음

전북: 남원, 고창, 완주 / 3곳

전남: 보성, 화순, 강진, 장성 / 4곳

경북: 안동, 예천, 의성, 청송, 고령 /5곳

경남: 고성, 의령 / 2곳

제주: 예년과 동일

11월1일부터인가 풀리니 조심하셔야합니다.

산속소류지나 월이 만나러 가실떄 눈에 잘뛰는 빨간색 모자나 상의 입고가시는게 좋습니다.~

멍멍이 여러마리가 짓는소리가 나면 조심하셔야합니다 ~
무섭네요~ㄷㄷ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렵기간에는 해당지역 산행이나 소류지 접근을 위한 산길.들길 이용시 유의 하셔야 됩니다.
붕참봉님께서 글 잘 올려 주셨습니다.

저도 한때 사냥을 취미로 한 적이 있었는데, 사냥꾼들은 바스락 소리에 긴장하고 목표물의 완전한 확인이
안된 상태에서 발사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해마다 수렵시즌에 들에 일하시거나 산행 중에 오인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동행 사냥꾼 끼리도 오인 발사 사고가 발생되는 걸 보더라도
낚시길에 식별이 용이한 복장을 하는 주의를 기울려야 되겠습니다.
눈에잘뛰는옷 을 입어야됩니다..야광표시 밤에는 랜턴을 항상켜고 이동해야됩니다
엽사들도 벌꾼이만습니다 바스락거리면 무조건 쏘고봅니다 특히야간에 ...
응가 하러갈때도 조심해야됩니다..
멧돼지보다 사람이 더무섭어요..........
특히경북지역 대부분이 사냥해제 되었읍니다......
큰일입니다

총알피하는 방법을 알고 들어가시고...
다들 총알쯤은 다알자나요.

총알차면 자동빵인디요. 총알찬 엽사들 다 자동빵엽사!

그리고 총알 피할줄 다 알자나요.

조심해서 피합시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저수지 근처에는 엽사들이 못오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일단 안전이 최고 우선입니다

항상 밝은 색상의 옷을입으시고 이동할때는 랜튼을 켜서 상대방에게

알리는게 상책입니다 일단조심이제일이니까

월님들 항상 주의하시고 즐그운 낚시하시길 빕니다

날씨가 장난이 아니니 월동준비 단단히 하십시요
붕어낚시하다가 총맞으면 안되지요
정보고맙습니다
어이쿠야 감사합니다.

조심해야겠네요.

싫은소리햇다가 총으로 "팡" 으윽~~~~

안출하세요
한 7~8년전쯤 문경-예천으로 장박을 떠났었는데 어느하루는 산속소류지에서 일행들과 낚시중인데 갑자기 하늘에서 좌르륵좌르륵 좁쌀뿌리는듯 수면위에 떨어지더군요.몇번을 그렇게 반복되더니 조금뒤에 사냥견과 엽총든 인견둘이 소류지 제방에 올라설때야 아~ 좁쌀이 아니고 엽총탄알들이었구나 하면서 오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심하라고 일침을 던지긴했으나 인견들이 머 귓구녁에 단디 박아두고 다니겠다 싶습니다.어쩌면 이제는 방탄파라솔이나 텐트가 필요할지도^^;
붕참봉님...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방탄조끼를 질러야 하나요?

구명조끼도 못 입는데...ㅠ.ㅠ
요거요거 방탄 복 입구 낚시를 해야 하는가 ㅡㅡa

안전 또 안전 ^^

건강들 유의 하시고 안출 하세요 ...
좋은정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출조길 항상 조심 또조심 하겠습니다...
깊은 산속 소류지를 찾아 다니시는 분들께는

반드시 유념해야 할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운전에도 방어 운전이 있듯이

출조에도 각별히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물오리 잡는다고
물쪽으로 쏜 공기총...

악동과 동출한 성격 더러운 친구쪽으로 파편이...
그날 총 쏜 아저씨 총 물에 수장되고
그 아저씨 또한 물에 수장되었습니다

그 친구녀석 성질 엄청....
(185정도 되는 키에 몸무게는 80정도 됩니다-인상은 곱상하지만 열 받으면 돌아버리는 친구놈입니다)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이젠 귀신보다 총을 더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사람이 더 무서워 집니다..
낚수대 잘닦아 창고에 넣고 올해낚시 접었습니다.

과수원 대포소리에 놀라랴 이젠 사냥꾼 총소리에 놀라랴......

언제 어디서 총알이 날아들줄 모르니.........

조심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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