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무 젖가락 같은것 들을 심었는데
올해는 요렇게 이쁘게 변신을 하였습니다
시중에 시판되는 농약을 사용치 않고 자가 재조하여 사용하였더니 약간의 문제점도 있었네요
목초액을 희석 농도를 쪼금 실수하여 여린 잎들이 타버렸습니다
미얀타 산딸아 ~ ~ ! !
내 다음에는 절대로 이번 같은 실수 없도록 많이 신경쓰고 노력할께
그리고 느그 아들. 딸들은 잘 키워 줄께 ㅠ ㅠ
옆에 키작은 쪼그만 녀석들이 내년에 열매가 달릴 녀석들 입니다
주인이 실수를 하였지만 그래도 어여쁜 열매들을 조랑조랑 맺어 주는것에 감사하며. . .
친환경 비스므리 하다보니 경험이 없어 많이 부족 합니다
중앙 통로에 부직포(잡초 방지용)를 깔아야 하나
올해는 무식하게 풀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하나 하나 손으로 뽑는데
장마철에는 모종도 어느정도 자라니 예초기로 깍아야 겠습니다





컨테이너 하나갖다놓고 살게유
저수지 빨리 갈쳐주세요
혼자 밤낚시 쪼매 버거운데 괘않을까요??
저야뮈 워낙 기가 쎄서 까딱 없었는데
잘 생각해보고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시려면 알켜 드리지요
골짜기 물은 항상 흐르나 식수로 적당한지는 잘 모르것습니다
음..요녀석이 달고 좋은데..
워디 자연상태에서 본것도 같아요.
이쁘게 아주 잘 크네요.
솟님 그류ᆢ
지나가는꾼님네 산딸기도 따먹고 저수지 골짜기서 혹 모를 목욕하는 선녀도 만나시고ᆢㅎㅎ
복분자먹고싶어요^^"
센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기쎄시고요.
그중에 맷집이 젤루 쎕니다.
예쁘게 달렸습니다.
침 고이네요.
제초재 치면 편하나 인체에는 헤롭지요.
딸기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계절 여름이 왔네요
수고하신 보상이 참 이쁘네요
오강 뒤집게 한주먹만 파세요...
한주먹이면 뒤집을거 같애요...ㅎㅎ
요즘 유행이라던데~~^^
저수지 주변이나 야생 산딸기도 좋치요
야들은 재배가능하게 계량된 품종이라 카네요
골붕어님도 시간 되시면 내려 오셔유
딸기 먹고 힘 내서 4짜 한번 땡겨 봐야지요^&^
쑈동지께는 비둘기편에 좌표 넣어 보내겠습니다
혼자 밤낚시 적적하시면 제가 늘 데리고 다니는
그 유명한 "언년이" 딸려 보내겠습니다
그림자님!
사시는곳 근처도 산딸기 재배하는 곳 많은걸루 압니다
요즘 한창이니 아그들 데리고 한번 따러 가시지요
도톨님은 소박사님을 너무 잘 아시네요
우리 언년이가 잘 감당할수 있을찌 걱정됩니다 ㅎ ㅎ
붕춤님 제초제 좋은것 만은 아니지요
그래서 딸기 수확 끝나면 목초액을 농도를 찐하게 사용해 보려 합니다
목초액이 재초 효과도 있다하네요
야싸님 !
저수지 주변거 보시면 한웅큼 남겨 둿다가 집에 가져 가시면
다음 낚시 출조길이 쪼금 가벼울것 같습니다
도편수님은 쪼금만 노력하시면 성공할것 같네요
한웅큼 우적 우적 씹은후 아랫배 힘주시고 넘겨 보십시요
종이컵을 . . . . . .
로데오님!
저요
당연히 묶었지요
머스마 셋이라 미련 없이 ...
머 생활 하는데 별 지장없습니다
살도 않찌고
요즘 딸래미가 한명 있었으면 자꾸 생각 나는데 묶는것 풀러 버릴까요 ???
못 따 먹고 온게 후회되는군요.
이쁘니 맛나 보입니다.
저거보고 복분자라고 하나요?
아닌가??
보기만 혀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가꾼다고 욕보셨네요 ㅎㅎ
아깝네요
그때 그것들을 모조리 따 드셔야 4짜 ᆞ5짜 거뜬히 땡겨 내는데. . . . .
무학님 ! !
색깔도 이쁘지만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습니다
retaxi님
고생은요 ㅎ ㅎ
제가 동물키우고 뮐 가꾸는것을 좋아해서 쬐그만하게 해보는 중 입니다
잘되면 낚시꾼에서 농사꾼으로 업종변경(?)하려구요
복분자는 열매가 검은 빛나고
산딸기는 위 사진처럼 빨간색 입니다
효능은 비슷한데
복분자는 남자에게 좋고
산딸기는 여자들에게 좋은 성분이 많타고 합니다
하마님
고생은요
요즘 하루하루 수확하는 손맛이 쏠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