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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아닌가벼! ㅠㅠ

새해들어 뜻한바가 있어 모처럼 혼자서 등산왔습니다. 뭐 거창한건 아니고 비시즌에 체력을 길러서 초봄 대물 시즌에 두눈 부릅뜨고 날밤까면서 무수한 4짜와 허리급들을 낚기 위한 준비중이죠. 기분좋게 정상찍고 주차장쪽으로 하산하는 코스는 좌회전인데 무려 1킬로를 직진해 버렸네요ᆞ ㅆ 에휴~!! 왔던길 되돌아 정상까지 다시 가는중입니다. 하산코스에 있는 양근암에서 양기 듬뿍 받아야죠. 아이고, 죽겠슴다. ㅠㅠ
이 길이 아닌가벼 ㅠ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체력 비축이라고 생각 하세요....저도 주말만 되면 둘째와 같이 뒷동산에만 다닙니다.....내려올땐 빙 돌아서 내려오는 대학교쪽으로 일부러 그쪽으로 내려옵니다..
저는 매년 겨울엔 산을 오르고, 내려와서는 도끼질을 합니다만, 갈수록 체력은 더 떨어지네요.
왜 그럴까요?
그길이 맞아요
계속가세요


이박사님
노한입니다
매물걸어서 한참을 랜딩하다가..

기록갱신이 눈앞인데

수염을달고있네요~

와 비슷한상황이네요..ㅎㅎ
전 람보칼과 나침판만 있으면 으~~~디 서든,,,
일단 해가지길 기다리시고 별자리로 확실한 방향을 잡고 이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대로는 옆산가시것어요.^^♡
내려오는데 해가 산등성이로 넘어가자마자
이른 시간인데도 금새 어둑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서둘러 한참 내려오다보니 내가 선글라스를 끼고있더군요.
무사히 집에 막 왔습니다.
무사귀환이라 다행이시네염.....

개인적으로 등산을 무쟈게...

엄청....

정말....

진짜로....

싫어합니다...

사진만 봐도 헉헉 거리고 있네염...ㅠㅠ
저도 등산을 무척 싫어했는데
연말에 두어번 등산을 해봤는데 참 좋더군요.
8년째 헬스 다니는데, 러닝머신 1시간정도 타는거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저 산이 제가 4년간 낚시다닌 저수지 옆에있는 산입니다.
오늘 드디어 올라봤네요.
깜돈님도 쉬는날 낮은 산이라도 올라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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