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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무 마누라가.....

간식으로 찐계란을 먹고 있는데 이노무 마누라가 찐계란 사이에 날 달걀을 하나 짱밖아놨네요 . 무심코 깨려고 계란을 그릇에 내리쳤다가 파편이 튀어 깜짝 놀랐네요. 마누라는 옆에서 뒤집어집니다 ....... 이걸 확~!! 목숨 걸고 한번 덤벼봐 ?

덤비시고

날계란으로

눈탱이 문지르시면 됩니다.

판다 소박사...
달걀깨진것두 억울해 죽겠는데 걸래질도 나를 시킵니다.

낼부터 격투기 도장에 한번 나가볼까요?
길거리에서 읍소하십시요.

분면 도와줄 분 특히 여쟈분 계실겁니다.

잘 생긴 동거니 옵빠...

한대 더 맞으실라나?
말로는 삶다 남은 계란 하나를 삶은계란이 있는 그릇에 실수로 놔뒀다고 하지만

옆에서 뒤집어지는걸 보니 뭔가가 수상합니다. 수상해요....
이마가 안걸 다행으로...

그런데

안 주무십니까?
뎀비지 마십시요!

엇그제 신문에 뎀비다 맞아 죽은거 신문에
났어요!
ㅋㅋ 덤비지도 않으실거면서
괜히 큰소리치지 마세요 ㅎㅎ
그래야 나중에 밥이래두 얻어먹어요 ,,
저도 늘 깨갱 하며 살아요 ㅎㅎㅎ
사모님 잘때 목숨 걸고 암바 거세요.
어설프게 걸었다 풀리면???
항상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미디언 하셨으면 크게 성공하셨을텐테^^
그래도 정이 남아 있네요
전머...그런것도 일체없습니다
음 헌데 격투기는 꼭 해보시구요
복근 사진을 올립시다
어허~.
또 밥샵님의 고단수에 말려드신다!
아까비 이마에 내리쳤어야 됐는데 ㅋㅋ
밥샵님이 은근히 귀엽습니다. ㅎㅎㅎ
담부터는 방바닥에 손가락으로
계란을 팽이처럼 회전시켜 보시고
드시길 권합니다 ~~^♥^*


계란 드시기
참 어렵조잉~~~^♥^*
겨울붕어님께 몰표ᆢㅎㅎ

부부가 같이 일함 서로 괜히 짜증부린다는데ᆢ매맞아도 잘해주시소ᆢ^^
ㅎ 겁나게 사모님 자랑하시는 소봑사 햄ᆢ흠! 오늘도 무사히~~~~~ㅋ
하나밖에 없는목숨...소중하게 간직하시길^^"
귀요미 밥샵님!

집에 짱박은 양주 지가 다 먹고
보리차 집어넣은
타이순 보단 훨 인간적입니더
이노무 마누라!

남자하고 사는갑따
그 때가 존거유.

아무 관심없을 땐

인생 다 산겁니다.
계란은 머리로 깨서 먹는건데~~

아깝다!
경찰을 부르세요.
경찰은 항상 여러분 가까이 있습니다.
너무 귀여운 장난이네요! 자주 속아주시고 리액션 확실히 해 주세요.....
무지하게 약오르는 것처럼!
절대로 덤비지마세요.
제가 덤비다가 마자디지는줄 알았습니다.
늙지 않으실것같아요....살아있는 장난감(?)....
1833님은 그래도 용기있으시네요. ㅋ
넘 재미있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소박사님 덕분에 올 한해 즐겁게 살아 갈것 같네요
사모님게 덤비지 마세요 그러다 사망햇다고
신문에 나왔다고 하네요 ㅋㅋㅋ
여름에 장수말벌 건드리지 마세요..
사망 입니다.
뒤집어지신걸보니 뭔가 수상합니다 ㅎ 도톨님덧글에 빵터져 갑니다~
전날밤..
목숨걸구 포복을 안 하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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