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3 08:23

아빠인듯한데?? 삼촌??

코하고 이빨정도는 나갔을듯하네요

23-06-23 08:46

헉! 두번째 짤은...
괜찮아야 될텐데 ㅠ.ㅠ

23-06-23 09:08

1짤 너무 귀엽습니다.

2짤..... ㅡ,.ㅡ

23-06-23 09:10

예전에 낚시 가방 샀을때 택배도착 문자 받고 퇴근후 신나게 집가서 가방딱 열어보는데 와이프하고 아들이 저 놀래킨다고 아들 가방안에 들어가 있던거 기억 나네요 놀란척 해줬네요 ㅋㅋ

23-06-23 09:36

견적좀 나오겠네요

23-06-23 09:38

2번은 맘먹고..

23-06-23 09:50

얼굴이 아작이 났겠는데요..ㅠㅠ

23-06-23 13:42

뚝빼기.

23-06-23 14:13

어쿠... 으악~@@

23-06-23 14:25

얼굴에 ㅠㅠ

23-06-23 14:39

평소에 잘하지...

23-06-23 16:17

저런 친구들이

동네에

한둘씩 있지요.

23-06-24 00:57

저건 죽었겠는데?

23-06-24 18:16

2번짤은
정말 후편이 궁금 하네요

자유게시판

이 느낌 나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