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적 타본거 같기도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전 오빠하렵니다~~~ 이버스가 "아저씨 오라이~~~" 하던 버스가 맞나요???ㅋㅋㅋ
국민학교때
제 자리이자.
상석입니다.
오라이~~!!
몰러유~~~~~~~~―,.―
서민들의 이동수단인 버스라는 거군요.
그때를 아십니까 에서 보던 빠스다!
거참~신기하네
그때를 아십니까 에서 보던 빠스다!
거참~신기하네
서민들이 애용하는 버스라는 거군효.
저거슨...
그때를 아십니까에서 본 빠스다!
신기하게 생겼네!
확마!~~
폰보다는 손가락을 응징하셔야... 눼?
안내양이 있던 버스는 ~~ 그러다가 앞문 열리는 버스 나오고
안내양 서서히 사라지고
그 버스는 엔진이 앞에 있는버스
차후에 나온 버스가 엔진 뒤쪽으로 간 버스
난 아저씨 맞네요 ㅎㅎ
넓었는데...
에구 내가 머라는겨....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러브레터 오고가던.
요것도 생각나네요.^^
그러고 보니 세월이 많이 흘런네요...
손머리위로
저는 누워봤음
제손 보이나유..
겨울엔 뜨뜻한게 좋았는데
국민학교때 주산학원 다닌다고 열심히 타고 다닌기억이..새록새록합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타보고싶네요!
엔진룸 침대도 있꼬 ㅋㅋ
열아홉꽃띠라 저런빤슨 첨봐유 ㅋ
운전석 옆이 따스해서 겨울이면 저기 앉으려고
노력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만원일 경우 저기에 앉아 친구와 수다떨다 운전방해된다고 기사아저씨께 꾸중듣던 기억이....
80년대 초까지 있지 않았나 싶군요.
마음은 그리 멀지 않은듯 한데 기억은 이미 많은 세월을 머금었음을 느끼게 하는 사진입니다~
현재인것 같은데 아직도 어디선가 제할일을 하는것 같아 반갑긴 한데,
안전은 배로 신경써야 할 듯 싶습니다.
이당시엔 고속버스에 이뿐 언냐들 많았던걸로 기억납니다...
1. 시계도 달려있고
2. 문도 앞에서 열리고
ㅎ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아~~~ 옛날이여~~
언제 없어진줄은 모르겠으나
마을버스로 타고 다녔습니다
저 엔진룸위에 앉아가던 기억이 확~~~ 떠오르네요...ㅠㅠ
빠스를 보니 옛날 대구에 대덕버스 109번이 생각나네요.
탕탕 오라이
저희 동네가게에서 주차해두고 식사하시고 윗동네 4곳 들려서 다시 내려가던 그 추억...
제가아는것은 앞에는문이없고 중간과 뒤에문이있습니다.
물론 안내양이 두명이고요 안내양이 두번두둘기면 출발입니다....
ㅎㅎ 제미있는 기억을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