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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이 번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 번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뚫은거 같습니다. ^^;; 올 얼음낚시 씨알이 왜 이러나 모르겠네요. 오늘만 지나면 주말입니다~~^^

그래도 너무너무 부럽내요 ,,
애고 언제 얼낚 한번 가볼까요 ,,

담번엔 꼭 대학교를 뚫의심이 좋을듯 합니다 ㅎㅎ
?

웬지....

염장글 같기두하구...
아닌것 같기두하구.....

에매하지 말입니다요! ㅡ.ㅡ
두달님 중고등학교는 되야 애매하죠.
그럴날이 어서 오기를 기다립니다~~^^;;
가만 초등학교운동장 뜷으면
저런게 나온다꼬예???
잠시 다녀오겠슴미더......
안나오기만 하면 민사소송검미더......
초등학교 선생님도 있을끼데..
방학 인가.....
얼음낚시는 어떤 맛이에염?
초딩 때 얼음 뚫고 낚시했다가 손이 얼어서 벌겋게 된 기억이 있습지요.
그 외엔 제거기로 깨고 스윙으로 봉돌을 굴려 컬링 얼음낚시를 해서 붕어는 낚아보았습니다만... ^^*
이박사님
2달간 할 수 있는 보트낚시죠~ ㅎㅎ
얼음낚시가고 싶어 죽겠는데...

얼음이 얼질 않네염..

ㅠㅠ
그래도 나온다면 즐거울것 같은데요? 부럽다..
무섭어서 얼음 못 타는 일인....
깜돈님 얼음이 얇을 때는
합판 한 장 깔고 올라가면...
힘이 분산되서
괜찮을려나???? ㅎ
컥......

ㅠㅠ

합판에 솔깃~~~~

괜찮을려나?~~~에 급실망입니다...

엉엉엉~ㅠㅠ
울지 마시고...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 분 있습니다~
학부모 모임이 없었나 봄니다
날을 다시 잡으세요 ^
얼음 낚시 안하면 되지..
무슨 합판 까지깔구..
밥먹구 살일도 아닌데...
붕어두 겨울에는 좀 쉬게시리
이 겨울에 정말 욕심 없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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