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지에서 뽀인트를 탐색하던중 산란 후유증으로 죽은 육자 붕어 사체를 발견하고 두눈에서 레이져를 발싸하고 계신 부르스님과 효천님을 어찌하오리까? 꽝맨 두분이 뭉치시니 과히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르네요. 이러다 진짜 사고 쳐버리시지는 않겠죠? 설마....
말보루라이트가
한보루네요
그냥 부릅뜨고 레이져만 쏘시라고...
부르스님은
왜 거기에?
맛있는거 마니 드세요...^^
음 야참 드실때 됬네요..ㅋ
그람 쪼금있다가 레이져 발사 끝납니더.
지라도 눈 뒤지피죠
기냥 장박 드감니다 여보 한번만~~~
전생에
부부??였나봅니다ㅋㅋㅋ
안타깝습니다 ᆞ 어쩌다가ㅡㅡㅡ
조만간 그 죽은 붕어 입에 바늘.....
설마 그럴분들은 아닐끼고...
헌데 그 좋은 시간에 시원한 계곡지나 댐을 가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