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파다가 나왔다고 합니다. 좀 오래된것 같은데 혹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금복주~
무학~
등 예전에 아~주 독한 쐬주 같은데
맞는지는 모르게ㅆ네요.^^
이건 공장이 이리 거네요.
예전 저의 고향집 바로옆에 보배공장이 있어서 지나 다닐때마다 "띵"했었는데요....ㅋㅋ
지금은 하이트맥주가 인수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화이트소주로 나오구있습니다..
초기모델 입니다...그병 잘 보관하세요....
남보원이 선전한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빨대를 불어서 병속에 모기약을 뿌리는거였는데.... 소주병 보니 그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ㅎㅎ 이리라고했습니다 ㅎㅎ
으악 ㅎ 소주병 ㅎㅎ 세월이 묻어 나는거 같습니다
소장하세요 ㅎㅎ
깊숙히 ㅎㅎ 참기름병으로쓰면 좋을꺼같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