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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글이란게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본인은 "아" 라고 썼는데 읽는 사람이 "어"라고 읽었습니다.. 나는 "아"라고 했는데 왜 "어"라고 읽었냐고 싸웠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후회가 됩니다.. 지금도 지난 시간 이 공간에 제가 쓴 글들을 찾아 봅니다..

공간사랑님 실수하시는것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그냥 좋은 말씀해주신거라 생각할께요..
선배님

이 새벽에 무슨일이십니까...

장사하다 잠시 들어와서 깜짝놀랫습니다.

늘 철두철미한 모습보여주셧는데...오해가 생겼었나보네여.

잘 해결하시고 마음 푸시길...
꾸벅

저도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글 참 어렵지요.

이유는 글을 읽는사람이 자기 기준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일일이 맞추어서 글을쓸수 없듯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대범하게 생각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

늦은밤 일찍 주무세요 .^^ .
상냥하시고 다정다감하시는 공간님께서 그런 실수를 하실리가 있나요.

쉽게 오해하고 소심하게 대응하는 것이 문제죠.^^

언제 잤나요? 지는 이제 일어났는데...
공간님같은 분이 실수를 하셨다구요??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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