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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절에 다녀온 암사자가 붙여놓은

 

 

이 여자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을 보는 순간, 식은 땀 삐질.

건양다경을 보고,

현관문을 열기 전에 핸폰 연락처에서

건양과 다경이의 흔적을 급하게 지웁니다.

 

 

ㅡ 자기 왔어~?

ㅡ 어... 입춘대길 붙였네?

ㅡ 응. 봄에는 자기 크지고 길어지라고 !

ㅡ 으음... ㅡ,.ㅡ"

 

 

 

 

 

 

 

 

 

 

 

 

이 여자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늘고 짧은것에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남들 다 보는 대문짝에 저리 써 붙이셨을까?

그러나 크고 길어지면 머하나요?
3초면 푹 수그리인데.... ㅡ.,ㅡ
저는 막 말인가 사람인가 그르그등여.ㅡ.,ㅡ;
세상만사 양보다 질 아인교.풉.^♡^

심내셔유..
오늘 저희 절에
다녀 가셔서 제가 몇자 적어 디렸십니다..

싫은 고고 자라 안잡는 부적이어라~

올해는 ㄲ..꽝만ㅡ.,ㅡ;

ㅇ..아니 ..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 디렸십니다
역쉬 피러님은 남다르세요

건양다경을 어찌 이렇게 해학적으로

해석하시는지 ㅡ,.ㅡ
입춘첩이

그렇게도…

해석이 되는군요

대길을 넘어 댓끼리가 되시길~~
아`~오른쪽 한문이 건양다식이군~! ㅎㅎ
아니구나 `~푸힛!!

울 피터님 동서남북 적군뿐이네`~
심내셔유`!!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3초면 어떠하고
또3초면 어떳하리
그 놈이 그 놈 인것을!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소서~
에고..

쓸 일이 많은가 봅니다.
거세정진 하세요.ㅎ
입춘대길이~~~ 그 뜻이었군요 ㅡ,.ㅡ
문앞에서 연락처 삭제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힘내셔유~~
한자도 해석 가능 하신거 보이 이대국문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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