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넘어 하나 더낳은게 말도 드럽게안들어요.. 지금 제옆에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본인 스스로를 막둥이라고 하는게 정말 귀엽습니다.
아 완전 귀엽네요 ㅋㅋ
어른들이 내리사랑 이라고 하는게 먼지 요즘
저두 느낌니다
행복한밤 돼세요^^
막둥이 덕분에 한결 밝아 집니다.
감싸!!!
모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