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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도 사랑해줍시다 ^^

월척이 대접받고 붕애들은 늘 " 에이 " 하듯 이 친구도 소금과 대금에 가려 존재감 마져 없어져버린 우리의 악기 중금입니다 작지도 , 크지도 않지만 딱 중간만 하라던 어른들 말씀 처럼 딱 중간인 녀석입니다 오늘 부턴 이 친구도 많이 사랑해줘야 겠습니다 ^^
이 친구도 사랑해줍시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불수만 있다면 입맞추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
아~

중금도 있었군요~~

새롭게 알게 되어서 감사 합니다~ㅎ
중금 저도 처음 들어봅니다^^
그렇다면 소금도?
꼭 배워보고 싶네요 구성진 소리...음률
멋있습니다.

소금, 중금, 대금 ..

또 하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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