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명절 잘보내셨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 올린 이유는
제가 겨울에는 손발이 차갑고 식은땀이 나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도 악수를 기피할 정도입니다
손발뿐만 아니라 몸도 그런 증상이 있어서 잘때
남과 맨살 닷는걸 싫어합니다(끈적거려서....)
혹 이런 증상있었는데 고치신분 계신가요?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제 딸도 같은 증상으로 고민입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도 별효과가 없고, 수술하면 다른 부위에서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기도하고,
완치란 없는가 봅니다.
의학의 아버지" 힙 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소용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강???씨의 책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
에서 볼 수 있듯이
명쾌한 답은 없지만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치료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황기"를 보리차나 생수대신 드시면 약간의 효과는 있습니다.
저도 손.발에 땀이 많이 나 핸펀을 만지면 지문이 그대로 묻어 납니다.
제 생각도 힙, 강선생님의 말씀에 신뢰를 합니다.
"동의보감"에 제 철 음식이 아닌것은 약효과 없고 배만 불린다고......
태어나고, 자란곳에서 사방 백리를 벗어난 것은 별 효과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겨울에 유독 땀이 많이 나는 이유는
여름에는 몸 전체로 땀을 배출하기 때문에 크게 증상을 못 느끼지만
겨울에는 찬 기온.운동부족등 으로 손.발로 땀이 집중된다는 생각입니다.
올 봄에 산에 들로 나가셔서 쑥. 냉이. 씀바귀. 머위. 잔대등 계절 채소를 드시면
오장육부가 편해 지십니다.
유기농에 절대 속지 마십시요.
농약 살포하지 않으면 상품가치가 없고 중간 수집상이 수를 안합니다.
진짜(?)유기농 한다고 대들엇다 쫄딱 망한 친구 두명 있습니다.
허울 좋은 유기농입니다.
"밥장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합니다."
황기와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 되시리라 믿습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도 별효과가 없고, 수술하면 다른 부위에서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기도하고,
완치란 없는가 봅니다.
의학의 아버지" 힙 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소용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강???씨의 책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
에서 볼 수 있듯이
명쾌한 답은 없지만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것이 치료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황기"를 보리차나 생수대신 드시면 약간의 효과는 있습니다.
저도 손.발에 땀이 많이 나 핸펀을 만지면 지문이 그대로 묻어 납니다.
제 생각도 힙, 강선생님의 말씀에 신뢰를 합니다.
"동의보감"에 제 철 음식이 아닌것은 약효과 없고 배만 불린다고......
태어나고, 자란곳에서 사방 백리를 벗어난 것은 별 효과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겨울에 유독 땀이 많이 나는 이유는
여름에는 몸 전체로 땀을 배출하기 때문에 크게 증상을 못 느끼지만
겨울에는 찬 기온.운동부족등 으로 손.발로 땀이 집중된다는 생각입니다.
올 봄에 산에 들로 나가셔서 쑥. 냉이. 씀바귀. 머위. 잔대등 계절 채소를 드시면
오장육부가 편해 지십니다.
유기농에 절대 속지 마십시요.
농약 살포하지 않으면 상품가치가 없고 중간 수집상이 수를 안합니다.
진짜(?)유기농 한다고 대들엇다 쫄딱 망한 친구 두명 있습니다.
허울 좋은 유기농입니다.
"밥장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합니다."
황기와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 되시리라 믿습니다.
주위에서 그런 아이(중학생)가 있었는데 부모가 한의원으로 데려가 치료해서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붕친님 손에 땀좀 나시면 어때요 여태도 잘지내오셨는데 ...
체질이거니하세고 안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