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 몸 길이는 약 10~13cm이다.
체색과 무늬 : 몸 색깔은 황갈색, 암갈색이며 배쪽은 연한 갈색이다. 제1등지느러미의 기저 중간 부분과 제1등지느러미의 기저 후부 그리고 꼬리지느러미의 기부에 커다란 흑색 반점이 있다. 각 지느러미에는 작은 검은 반점이 배열되어 있어 가로무늬처럼 보인다.
주요 형질 : 몸은 유선형으로 앞쪽은 원통형이나 뒤로 갈수록 옆으로 납작하다. 제2등지느러미 연조 수 7~8개, 뒷지느러미 연조 수 6~7개, 측선 비늘 수 45~50개, 새파 수 8~9개이다.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다. 눈은 작으며 머리의 등쪽에 있다. 주둥이는 크고, 입은 그 끝에 열리는데 크며 약간 비스듬하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약간 앞으로 돌출되었으며, 이빨은 날카롭다. 꼬리지느러미 끝부분은 둥글다. 등지느러미는 2개이며 제1등지느러미 극조는 가시로 되어있지 않다.
생태정보
서식지 : 하천의 중·상류의 돌 밑에 서식한다.
먹이습성 : 수서곤충, 새우류, 작은 물고기를 섭식한다.
행동습성 : 산란기는 4~7월로 암컷은 큰 돌 밑의 평평한 부분에 몸을 뒤집은 자세로 알을 낳고 수컷이 방정한다. 수컷은 알 자리에서 새끼가 깨어날 때까지 다른 물고기로부터 알을 보호한다. 산란기 수컷의 가슴지느러미, 뒷지느러미 및 꼬리지느러미는 암컷보다 진한 색을 보인다
저눔 바늘 삼키면 대책없어유
정확한 명칭은 동사리 입니다..
시커멓고 얼룩 덜룩한건 얼룩동사리..
1.동사리
작은넘이 입이얼마나큰지
새우낚시에선 정말 대책없더군요
바늘을 꼴깍 삼켜서..놔주지도 못하고..
메기옆에 다소곳이..탕으로..
민물매운탕으로
끝네 주지요
둑지게, 구구리, 구구락지, 꾸구리, 뚜구리, 망태, 멍텅구리, 뿌구리, 쭈꾸지, 후구락지, 꾹저구 등 이름도 다양합니다...
뿍주구리라고도 했음.
멍청이라 불리웠,습니다
계곡지에 많습니다
동사리
형태정보
크기 : 몸 길이는 약 10~13cm이다.
체색과 무늬 : 몸 색깔은 황갈색, 암갈색이며 배쪽은 연한 갈색이다. 제1등지느러미의 기저 중간 부분과 제1등지느러미의 기저 후부 그리고 꼬리지느러미의 기부에 커다란 흑색 반점이 있다. 각 지느러미에는 작은 검은 반점이 배열되어 있어 가로무늬처럼 보인다.
주요 형질 : 몸은 유선형으로 앞쪽은 원통형이나 뒤로 갈수록 옆으로 납작하다. 제2등지느러미 연조 수 7~8개, 뒷지느러미 연조 수 6~7개, 측선 비늘 수 45~50개, 새파 수 8~9개이다. 머리는 위아래로 납작하다. 눈은 작으며 머리의 등쪽에 있다. 주둥이는 크고, 입은 그 끝에 열리는데 크며 약간 비스듬하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고 약간 앞으로 돌출되었으며, 이빨은 날카롭다. 꼬리지느러미 끝부분은 둥글다. 등지느러미는 2개이며 제1등지느러미 극조는 가시로 되어있지 않다.
생태정보
서식지 : 하천의 중·상류의 돌 밑에 서식한다.
먹이습성 : 수서곤충, 새우류, 작은 물고기를 섭식한다.
행동습성 : 산란기는 4~7월로 암컷은 큰 돌 밑의 평평한 부분에 몸을 뒤집은 자세로 알을 낳고 수컷이 방정한다. 수컷은 알 자리에서 새끼가 깨어날 때까지 다른 물고기로부터 알을 보호한다. 산란기 수컷의 가슴지느러미, 뒷지느러미 및 꼬리지느러미는 암컷보다 진한 색을 보인다
머리띠고 껍질 버껴서 초장찍어 먹었던 기억이
일명 해핑으로 먹었어요.
전라도에선 붕멍치라 표현하는데요.
돌밑에서 서식하고 그러면서 물속 돌면에 붙게끔 산란합니다.
횟감으로 캬~~~
동자개 뿌구리 등등 지랭이 달면 바늘삼키는 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