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해(용띠)인대 전부 먹어 봤다는..-_-;;
돈부, 똘돌이, 톡톡이, 오브라이트 등은 전혀 본적이 없네요....
쫀득이....난로에 구워 먹으면 데끼리였는데...
전 미술재료인줄알았네
전 첨보는것이라 패쑤~~~^^
다섯개정도먹어봤어요ㅎ
불량식품이라고 하던데요ㅎ
아들하나밖에 없는 귀한 자손이라
불량품은 유모가 못먹게해서리....캑....
초등학교 말고 국민학교로 다니신분들 특히.ㅋㅋ
사진을보아하니 예전생각많이 납니다..ㅎㅎㅎ
그 시절에는 왜그렇게 먹고싶고 먹으면 맛 있었는지 모르겟네요 정말 맛 있습니다. ㅎㅎ
특이 아폴로는 약간 따듯한방에 두고 난뒤 빨대를 빨면 쪽 나오던 기억이 ㅋㅋ
주은데서 먹으면 이빨로 물고 땡겨서 빨대 속에 남은게 많이 아까워 했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그떄는 왜이리 맛있던지...
빼배로님은 촌에 사셔서 그럴겁니다^^*아님 무진장 가난하셨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두세개는 먹어 봤시유
아폴로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아이차의 원조네요
비닐안에 있어서 조금조금 깨물면서 빼내서 먹는......
저 불량식품의 지존을 그리 먹고도 아직 살아 있는것 보면 지존은 아닌듯 싶네요
아들넘 학교에서 사온거 먹었는데
맛있어요 ㅎㅎ
노친네인가 ㅜㅜ
달고나 집에서 국자에 해먹다가 빗자루로 매도 맞고 했었는데...흐흐흐...좋은구경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