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여친이 구미인동에 다녀오더니 차를 지박히따고 짜증 내더라고요.. 주차 한곳 가보니 cctv도 없고 블랙박스도 장착 안된 차라.. 방법 없다 케뜨만.. 일주일째 사람 들들뽁아서 미치것네요.. 제가 무슨 형사도 아이고 뺑소니를 우에 잡으라고.. 돌아삐겠어요.. 박힌 부분을 보니 트럭 같긴 한데.. 잡을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트렁크 견적70나왔네요-.-
몸으로 때우소
맷집 좋게 생겼더만.......ㅋ
이럴경우 답이 안나오죠
그냥 최선을 다해보시고 안돼는건 안됀다고
말해보세요^^
ㅋㅋ 잡혀서 사는게 눈에 선합니다 ᆢㅎㅎ
콜롬보형사 되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