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예전동료 자제분이 장가를 간다해서 예식장에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예전에 한 직장에서 일하던 선배 후배를 만났습니다.
모습들은 변해 있었지만 변한 모습에 옛 모습이 어딘가에 `~~ ㅠ
떨어져 있고 서로가 생활패턴이 다르다보니 간간히 다른 사람들 통해 소식을 듣곤했지요`~
오랜만에 봐서인지 이제 제법 나이가 들어 보이더군요!
어찌 들었는지 내가 예전과 다르게 몸이 많이 부실해 병원등 병치레를 하며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엇다 하더군요`~
친하게 지내던 후배가 반갑게 손을 잡고 흔들고 않고 지 랄을 떨더니... 헉 ! (표현이 심했습니다.)
후배 왈 "형님 ! 요근래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면서요`~"
본인`" 뭐 그냥 괞찮아! 옛말에 '아이고 아이고 " 삼십년이래 !~ 걱정하지마 !
듣기로른 취미로 운동삼아 이것저것 많이 하신다는데..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에이~뭐~!! 괞찮아`!!
후배늘 그러면서 뭔 봉투하나를 제차 뒷 좌석에 실어 놓네요~!
전 그냥 무신 빵이라도 싫어 놓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무거원 뚜껑을 열어보고 웬 메추리 알이 이리크다냐??
난치병 강직성 척추염까지 앓고 있어 허리운동엔 젬벵인데.....
이눔이 ??

오만몇천원 할겁니다....
^^
다마치기 추천합니다.
낚시대로 골프 칠수도 없고`~~~ ㅠ
팔수도 없고`~ ~~ㅠㅠ
국수 내기라도`~~ㅎㅎ
바쁘시지요?
골프공 총알로 개조하심을 추천드립니다..
택배부탁합니다
타일리스트..프로비..저거 엄청 좋은 공입니다
그냥..
대충 처도
300야드 검나 날라갑니다...
ㅎㅎㅎ
이쁘게 봐주세요~~~~~~~~~~
난감하시겠습니다...^^
허리 쾌차 하시어
검은 머리.
회춘하시어
굳샷,
염원에 드리지 않았을까
저도 집에 두박스 있을건데,
잡으시죠?
홀짝. 구슬 따먹기.
건강하세요.
풍덩풍덩@@
저 주십시요.
쪄거로마!!!확!!!!!~~~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