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좋아하시는 조사님들 있으신가요?
비포장이된 소류지 가다가 빵꾸나서 오밤중에 13키로 끌고 퍼졌던 기억이납니다~!!
기동성은 좋지만 빵구 나면 답없습니다~^^
가방,삐꾸,의자,받침틀까지 싣고...
빠라바라바라밤~ 옵하 달려~ 허믄서...
95년도엔가는 제가 사는 강진에서 진도까지 100km가 넘는 거리를 달려 진도지역 저수지순찰(?)을 했던 적도 있습니다.
미쳤죠 뭐. ㅋㅋ
좋아 하시는분은 낚시 처럼 환장 하십니다
아는 녀석(?)중에 거의 환자 수준인 친구도 있습니다
정말 엄청 납니다!!!!!
두달이두.... ㅡㅡ
어느날 ,
귀가해보이..식탁에 헬맷이...?
다음날 귀가 해보이.. 집앞에 낯선 오토바이가...?. 언눔이 두달이 집 문앞에 ...확! 마!~
아빠!..맘꺼야! 맘이 산거야!~
@@''... 이 요자가...글케 위험하다구 안된다카이!..
자전거두 겨우 타면서!... 누구 피를 말릴려구!.... @@''
오토바이 헐값에 넘기구,
이전하러 구청 왔다 갔다 한, 생각을 하믄은 지금두....콱!... 이눔의 싸모를!~~~ ㅡㅡ;
갖고 싶습니다..
즐밤되세요..
베트남 근무시절 야마하 느보 타고 다녔지요
때가되면 사서 타보고싶네요 ^-^
ㅡ.,ㅡ Only 희망사항이고, 나이묵으니 네발달린걸 사랑하게 됩디다
헐~몇해전인가 동네 짜장면집 뽈뽈이 함 타볼라다가, 시껍했심더...무서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