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때는 국내 최초 인듯 합니다.
소비자를 직접 찾아 다니면서 A/S 를 해준다고 합니다.
조구업체가 이런 마인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발전 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트라이캠프 발전 하시길,,,,


시골 동네까지 올수 있을까요
그냥 홍보성이 아니면 좋겠어요
트캠 두대중 하나 불량입니다.
장소는 수원역입니다.
A/S신청합니다....
낚시꾼으로써 고마운일하시네요..
1회성으로 끝나지 않길 바래봅니다.
근데 아래 복면쓴 냥반이 AS기사이면ᆢ
지는 도망갈래유~~^^;
그래야 나날이발전하는 기업이될것입니다.
암튼 좋은 일이네요..
아직 고장한번없었네요.
근데 파라솔가격은 사악하던데요.
제가 14 사용중인데 부속이 부러져서 전화하니 두말없이 부속 보내주시고.
이번엔 사용 부주의로 헤드부분 3군데나 부러트렸는데
혹시나 전화하니 두말없이 부속을 보내준다고 하십니다.
부속 보내서 혼자 못고치실것 같으면 텐트를 보내주시면
고쳐서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모든 조구 업체가 이처럼 깔끔한 A/S를 하신다면
영원한 고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실천 하시길~~
트라이캠프 측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소한 한두어명은 as받았을거니깐...
경사진 곳에서 뒷쪽을 단단하게 고정할 효율적인 방법이 있으면 전수바랍니다. ^^"
큰 회사로 커 나가시길...
일정장소에 찿아가서 한다는 소리같네요.
지퍼 하나로 몇번을 보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