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출근전에 밤 12시 넘어서 아침까지 글이 보통 십여개 올라오는데
오늘 새벽에는 거의 올라온 글이 없구, 지금도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어요
달랑무님, 뽕브라 단속반님, 감사해유님, 쌍마님 등등 이삼십대 휀님들은
어제밤 12시부터 지금까지 알리바이를 대주셔요.
발렌타인이라구 뭔일이??? 있었는지,
뭔일이 있었기에 아직까지 기력을 못찾고 있는지 상세하게,
은유법을 쓰거나 축약하는거 없이 상세하게 진술들 혀주셔요.
아주 사실적으루 진술혀 주셔야 혀요.
이거슨 또 뭔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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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들 혀주셔요. 철저히 익명 보장혀 드려요.
지금 목빠지는 소리허고 숨넘어가는 소리하고 침넘어가는 소리가 않들리셔요.
어젠 잣습니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드르렁 ..쿨
딸아이가 깨우더니 아빠 오늘 발렌타이 .쵸코릿 ,...어쩌구 저쩌구
응 오늘 그런날이야 ? 오늘 여자가 남자 주는 날인겨
근데 왜 안주냐 .. 음냐 나 잔다
문상갔다와서 아직 좀ㅠㅠ
어젠 우울모드였습니다..
늙은 슷총각의 에로운 바렌타이데이를 이해해주소서..
분발하겠습니다~~^^
저보다10살 많은신 40대 후반이십니다~!!
죄송혀요.
감사해유선배님..정보공개 땜시 약 한달간 탈퇴모드 입니다^^
내심 잔뜩기대 했는뎅~ㅋㅋ
에로운 달링무님이 숫총각이라 뻥치시면 듣는 임신한 붕순이들이 다 숫처녀게유~^^;;
지나친 거시기는 거시기할 수도 있어요.^^;;
언제는 친구하자시더니,,,ㅎㅎㅎ
친구는 저도 어렵지만 실제로 멀리 떨어져 있던 가까이 있던
마음이 통하면 다른것이 무슨 장애가 될까요?
붕어우리님...
봄이오듯...
자게방에도 따듯하고 포근한 마음 씀씀이가 넘쳐 흐르고 흘러,,,
월님분들 마음에 가슴에 가득할거라고 봅니다.
부끄럽지만 먼저할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