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족한 식자재 반입도 끝났고. 허벌나게 바\쁘게 일해서 일정도 맞추고 배합도 모두 맞친 상태고, 모든것을 차에 실고 떠나면되는 D-day 1 인데, 가서 내년도 조황예측 점검을 시험해야하는데, 내일 토요일 주말, 김장 한다네요,,,,@@@@@@@@@ 배추사서 실어 왔습니다.
쏠라님 보내 디려요?
김장김치 구하던디...
세포기믄 된다던디.....
쏠라님
문래동 라이방님 김장헌다는디유~~~^^
내일 납회만 아니믄
나두 김치 좋아해는디,,,ㅎ
저보단 나으실듯요...ㅎ
지금, 노래가 웬 말인가요 ㅠㅠ
감사해유님
납회는 핑계쟌여유!
그건 그렇습니다 ㅎㅎ
눈비님 오시기 전에 재빨리 끝내시려나 봅니다.
어?!
간해서 숨죽이고 절이고 맑은 물에 담가 씻고 물기빼고 양념준비에, 또 버무리는데..
김장은 월욜 하십니까?^^
아니니 나갈라네.짐싸서가세요
복귀여부는 모릅니다.ㅋ
배추는 벌써 손질해서 절여 놓았고 김장은 내일중 끝납니다, 오후 늦게,,
그러면 저는 또다시 할일이 있습니다,,,
결국 출조 포기~
저는요, 제 간을 고이 보관할 장소가 없어서 안됩니다 ㅠ
그럼 이번 주는 배앓이 안 해두 되는 거쥬?
사모님께 감사디려유~~~^^
힘쓰는건 다 도와드리고 낚시가용^^
바램이 있다면 올해가 가기전 찿아 뵈어야 하는데,,, ^^
한마리만물어봐라님
자랑 하시는거 맞으시죠? ㅎ
꼬기 안나와요~
달리실거쥬~~
두바늘님 신용회복. 하는건가요?
그냥 가면되지
전 그냥갑니다
주말은 무조건 낚시
그 방법밖엔 없네요.
낼 날씨 기가 맥힌데 ...ㅠㅠ
내일은 꼼짝 마라입니다
용우야님
김장이요,
목마선배님
역시나 간이 크십니다 ㅎㅎ
뒷감당이 안되어 안됩니다,,,
규민빠님
제마음에 소금치지 마세요~ ㅎ
흑묘님
제가하는것이 아니기에 시간 조절이 안됩니다.
그냥 조용히 심부름하고 뒷처리해야 다음에 편합니다 .
저는 맞아 듁어요!
쟤시켜알바님 말씀처럼
돼지들 배고프겠어요ㅎ
아무쪼록 뒷탈없이 마무리를 잘 해드리는게ㅎ
때로는 앞을 보고 살아야죠~ㅎㅎ
배추 팔십포기 따고 싣고 절이고..
낼은 봉사해야 일 년이 편합니다.
꾹 참고 도와주다가 저녁에 도망치시면
될 듯 싶습니다만..
무우 채 썰어야 되요
에이
건빵입니다.
음식점
사장님이십니까?
김장 대박입니다 ^^
자알 하셨습니다~
말씀처럼 일년이 편하고자 마음을 비웠습니다 ^^
아금님
전, 몸쓰는 것만 합니다^^
샘이깊은물님
6집 분량입니다, 그래도 올해는 양이 줄었습니다 ^^
거제도밤선비님
아마도 곧 그리 될듯합니다^^
돼지보다 제가 더 불쌍 합니다요~ ㅎ
위로를 드립니다 돼지들 한테
제게도 위로를~ ㅎ
그래도..마늘까기는 안시키셨나부다..
담주 고전 하시겠군요
남는것이 힘이라!
그런것은 ~^^
콩나물해장님
그러게요,
그래도 일년의 기본 보장이 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