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며칠째 글올리려고 누워서 쓰다가 그대로 꼬로록 기절하고있습니다 아침에 깨어보면 글쓰던 고대로 있네요 전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서 잠도 많아지구 낚시가서도 진짜 맨날잡니다 오늘은 눈에다 빨래집게 찝어놓고 이글을 씁니다 이게 병일까요?
바라만 봐도 생기는 병입니다
찌 바라보지 마시길......
그건약도 엄당게요~ ..........캑~
피곤도 병입니다. 만병의 병의 근원이고요.
처방하자면 몇일 쉬세요.
집 쫓겨 나시기 전에 보약이라도 한첩 지어드세유~~ㅎㅎ
무탈하고 근심이 없을때 증상이죠
..
감사한마음 드네요
한마디로 게을러져서 오는 병인거 같아요
천사님요!
스케줄 만듭시더....
낚시가면 날새는줄모르고....철수길이 넘피곤한데도...
뭔시간이 그리후딱 가는지....^^
피로라는 병인니다요.
요것을 아주 잘 풀어줘야하는데.
그게 인간이 살아가면서 쉽지가않습니다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더욱더 그렇습니다요.
비타만이 많은 과일을 션~하게 잡사보세유~
하루정도만 만사를 제처놓고 나무가 많은 숲풀속에서 텐트치고 푹~쉬면 해결됩니다요.ㅎㅎ
당분간 붕어볼생각은 접으시고 보약이라도 드시면서
요양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