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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쩌죠?

근래들어 유난히  배에 신경이 쓰입니다.

점점 개구리가 되고있어서,,,

아! 미치겠네~


저는 그냥 신경 안 쓰고 삽니다
이것저것 생각만해도 힘들어서 그냥 생기는 대로 살고
있구요 많이 신경 쓰이시면 노지님 처럼 하루 이만보정도
걸으시면 될거같기는 한데 실천하기가 힘들겠지요
저도 마음만 그래서 그냥 삽니다
개구리처럼 배가 나와도..
개구리처럼 날렵하믄 됩니다..
풉~~~
싸이즈 XXL이하면
허연블수님한테 혼나구
싸이즈 XXXL이하면 제가 가만히 안둡니다.
한실님 산란철?ㅎㅎ
받아들이시면 편합니다
물돼지를 너무 좋아하셔서 닮아가는 중입니다.
빨간따꿍을
파란거루 바까유.
그리구나서 1빙만,,,ㅎ
건강 생각하시면 뱃살 빼시는게 좋지요.....저두 빼는중
쫌더 키워
업드려

아이들 양쪽에 올려 시소 놀이 최곱니다.
저도 총각땐 모델이었는디
결혼후 사육당합니다
똥배가..ㅡ.,ㅡ
전 잠깐 글다가 다시 홀쭉해 젔다가 지금다시 살짝...
자연스런 현상이라 우겨봅니다.

슬픔은 다른일?로 빨리 극뽁해야함돠...

월욜 밤 어케 시간 함내 보시렵니까?












심내유~~~~~~~~~~~~~~~~~~~~~~~~~~
저는 지금 열심히 산란중입니덩~~

하루 15000~20000보 걷기

뿌라스 간단히 웨이트도 챔질도 해가믄서예 ㅡㅡ
저도 3년정도 위이트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다가 발목과 팔꿉치 염좌로 고생하면서
3개월 쉬고 다시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사이 근손실로 인해 예전처럼 운동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몸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시면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술을 많이 줄이셔야 올챙이(개구리)를 탈출할수 있습니다.
현재 전 다시 올챙이로 컴백 했습니다.
체중을 별 차이없으나 근손실(배를 제외한 모든부위 가늘어 짐), 지방증가로 E.T로 변태하는 중 입니다.
뱃살은 만병의 근원이니
수단방법을 가리지말고 무조건 빼셔야
밥 봉사도 하실 수 있습니다.
일산뜰보이님, 이건 만삭 아닌가요? ㅎㅎ

저는 많지는 않지만, 요즘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예전 테니스 칠때는 날아 냉겼는데...ㅠㅠ
저는 한달에 2~3번 낚시를 위해 평일 저녁먹고 2시간씩 자전거나 산책을하고
주말 낚시터에 일찍가서 근처 산을 2~3시간 정도 타고 내려와
점심먹고 오후부터 시작합니다.
술도 좀 하고 담배도 좀 하는지라 밤샘 낚시가 제 건강에는
좋지 않아서 입니다.
아 저역시 이렇습니다
변해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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