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간척지염분기있는곳에서자람니다
보령화성권가면많은데약제로쓰며말려서차로도마십니다
맛으로 구분 합니다 ㅎㅎㅎ
윤무부. 교수님이. 알려주셨네요!
겨울에도 죽거나 잎이 시들지 않고 응달진 조경석 사이에서 생존해 있는걸 봤습니다.
여름에 보기엔 다육식물쪽이 아닐까 생각 했는데
겨울도 자연상태에서 견디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인거 같습니다.
위키백과,
송엽국(松葉菊)은 번행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남아프리카 원산이다.
이름은 소나무의 잎과 같은 잎이 달리는 국화라는 뜻이며, 흔히 속명인 ‘람프란서스’라고 부른다. 잎이 솔잎처럼 선형이면서 두툼한 다육질이다. 꽃잎은 매끄럽고 윤이 난다.
간혹 지나치다 저게 뭘까 궁금했었습니다.
맨날좋아님덕에 해결 되었네요.
이름을 지속적으로 기억 할지는 알수 없네요.ㅎㅎ
송엽국은 줄기의굵기가 조금있으나 채송화와비슷한형태로 자라나는데
위에서보여지는사진을보면 송엽국은아닌듯싶습니다
몇평안되지만 직접 키워도 보고 지인들도 키우고
아는분들이 와송을 농장같이 크게 해서 자주 뵙고 얻어먹어서 아는데 와송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