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들이 있으시네요.
아침고요님이 한번 웃고 정감을 느껴보고자
저곳의 일부만을 사진으로 올리 셨나 봅니다.
말씀들 하신것처럼 탑정지에 눈살이 찌부려 지는 그런 행위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저곳 또한 그 일부만의 사진입니다.
정확히는 지난 3월 초순 경인거 같습니다.
나무가지를 얼기 설기 엮어서 비닐 하우스를 설치 하셨습니다.
그 아래로 30미터 떨어진 곳에 동일한 작품으로 보이는 천막 하우스(정확히는 텐트 플라이 소재 ?)가 하나 더 있지요 .
낚시자리로 인한 말다툼은 보지는 못하였으나 사실 눈쌀이 찌뿌려지는 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냥 보면서 지나쳐 지나온 사람중 한 사람으로써
이곳 월척의 게시판에서 언급된사항을 보니 좀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좋은 것만 보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대나무?
그래도 저건 아니쥬ㅡ.,ㅡ
인정.
낚시대는 대나무 려나
이정도면 문화재급이니 인정해줘야
버드나무가지 Y자 두개로
앞받침대, 뒤꽂이 꽂아놨길래
어떤 조신께서 여기서 도를 닦다 가셨나 했더니.
밤낚시 하려고 캐미바꾸고 있는데.
얼른 바도 말 안통할 듯한 얼굴을 가진 아제가 와서, 자기가 맡아둔 자리인데
왜 앉았냐고 따지더라구요.
지난 번 화본지 좌대 농어촌공사 신고하면서 물어보니 들고다니는 좌대는 크게 신경안쓴느데 그자리서 용접, 볼팅 등으로 만든건 무조건 계도후 철거대상이라네요..
그런 관점에서도 저건 철거대상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로의 모양이나 풍경을 봐서는 산O리 같은디요.....
불법좌대지만...
뭣이 쫌 귀엽네요....
하지만,
저러면 안되지요
그래도.. 자리 맡아두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좀 무거우시겠지만, 하시고 나서 주변에 살짝 치워두시고,
나중에 와서 다시 설치하여 낚시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ㅎㅎ
좋은 빗싼 명품좌대도 아니고 동네에서 어느 사람이 심심풀이로 설치해 놓은 것인데
애교로 봐주세요.
받침대보면 금전적인 문제도있으신듯 낚시는 하고싶으시고......
낚시대등장하면 최소 글라스대 나올법한데.....ㅎㅎ
그냥 두시는게 좋을듯
아니면 물뺍니다 ㅎ
낚시한다하지요 ~~ ㅎㅎ
노지 터
유료터 라면 인정 하겠는데
굳이 무료 터 에서 저러면 ㅠㅠ
저정도면 주위에 굴러다니는 페품으로 만들었다고 보여지네요
탑정호 불법좌대 많이보았지만 저렇게 어설프게 안만들죠...ㅎㅎ
우리도 그곳 동네어르신 입장에서도 생각을해야될거같습니다
대부분 어르신들은 낚시대펴봐야 한대 두대 일텐데
어르신 몇명이 앉아서 놀다갈자리에 한두사람이 다대편성 심지어 수중전까지 해버리면 그노인분은 앉을곳이 없죠...
어쩌면 자원감소와 장비에발전이 낚시꾼을 이기적으로 만들어버린거같아 안타깝네요
아침고요님이 한번 웃고 정감을 느껴보고자
저곳의 일부만을 사진으로 올리 셨나 봅니다.
말씀들 하신것처럼 탑정지에 눈살이 찌부려 지는 그런 행위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저곳 또한 그 일부만의 사진입니다.
정확히는 지난 3월 초순 경인거 같습니다.
나무가지를 얼기 설기 엮어서 비닐 하우스를 설치 하셨습니다.
그 아래로 30미터 떨어진 곳에 동일한 작품으로 보이는 천막 하우스(정확히는 텐트 플라이 소재 ?)가 하나 더 있지요 .
낚시자리로 인한 말다툼은 보지는 못하였으나 사실 눈쌀이 찌뿌려지는 것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냥 보면서 지나쳐 지나온 사람중 한 사람으로써
이곳 월척의 게시판에서 언급된사항을 보니 좀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좋은 것만 보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발로 차고 옆에서 낚시 진행 해도 되겠네요 ㅎ
자리 맡아둔거 같네요
알박기
쓰레기 버리고 술 쳐 먹고 똥오줌 싸지르고~~
자리잡으려고 한겁니다
본인장비피면 분실대비
이리한거랍니다
낚시하러 오시더군요ㅋㅋㅋ 만든 정성을 봐서 엄청 웃고 왔네요
본인 자리가 어디 있습니까? 먼져 오신분이 낚시 하면되는 자리지요